챔스 서은 여섯번째 만남 16

요즘 주간 위주로 출근하는 서은이를 보기위해 회사 조퇴하고 방문했습니다. 요즘 마감도 빨라서 원하는 시간대에 예약하기가 어려워졌던데 이 날은 운좋게 막타임으로 예약잡았습니다

서은이는 매일매일 보고 싶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아서 아쉽네요

거의 요즘은 2달 마다 보는것 같습니다

두달만에 본 서은이는 볼수록 더 예뻐지는것 같네요

자기관리를 열심히 하는것이 딱봐도 느껴지는데 엉덩이가 힙업되어 있고 골반도 보기에 적당하게 있어보이고 살도 빠진 모습이었습니다

등장할때부터 텐션 높은것이 서은이의 매력입니다. 얼마나 좋으면 어깨춤을 덩실덩실 추는모습도 저절로 흐뭇해지네요 ㅎㅎ

오늘은 서은이가 보여주고 싶다던 새로운 자세를 경험하기 위해 건식을 건너뛰고 슈얼부터 받습니다

슈얼 들어가게 되면 서은이의 눈빛은 섹시하게 돌변하면서 흥분하게 만듭니다. 그러다 서은이가 하라는대로 이런저런 자세를 다양하게 해보고 새롭게 보여주고 싶었다는 자세도 해보고 하마터면 정신줄을 놓을뻔했네요. 나날이 발전해가는 서은이의 모습은 훌륭했습니다

서은이에게 매너있게 대한다면 저처럼 즐달가능합니다. 다들 서은이 아껴주고 이뻐해주셨으면 좋겠네요. (꼽 진상 엄청 싫어합니다)

조만간 휴가철에 쉬면 서은이 보러 또 가야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