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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로드 후기
조회 : 974 , 추천 : 37 , 총점 : 1344

✨ 오늘✨ 후기왕 타이틀까지 달게해준❤️설이M❤️ 재방문후기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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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오늘 테라피 설이M 방문후기  


위치 4.8/5.0 : 역세권- 서면역 도보 5분이내 롯데백화점와 가까움

주변 4.5/5.0 : 주변에 상권이 잘되어 있는곳에 위치

예약 4.5/5.0 : 간편함 - 전화 or 문자예약 - 예약시 빨리 마감일수도 있으니 전화예약 추천


매니저님 소개

설이M (아실만한 분들은 다 아시는 분)

외모 : 4.5/5.0 (약간 고양이상의 눈빛이 색기가 흐르는 눈빛)

성격 : 4.8/5.0 (항상 스마일 미소와 대화가 잘통하는 성격)

몸매 : 4.5/5.0 (자연산 C컵의 미드가 매력적, 개인적으로 무리만 안된다며 첫만남때보다 지금이 더 보기 좋음)

수위 : 4.5/5.0 (청결과 매너만 장착하면 즐빔가능한 매니저 - 제발 진상 손님들은 우회바람 안그래도 예약힘듬)

슈얼 : 4.7/5.0 (슈얼은 각자의 성향에 따라 차이가 있으므로 개인적인 점수 반영)  

마인드 : 4.8/5.0 (마인드는 최상급) 


힘들게 복귀해서 잘 적응해서 보기 좋으나 많은 갯수와 빠른 마감으로 인해 허리등 건강이 안좋아져서 치료중

이라고 다이어트 하신다고 하던데 너무 많이는 하지 말고 적당히 하시길  

#립슈얼다이슨 #와꾸파 #재방100%보장  



입 장

오랜만에 서면으로 예약시간보다 일찍 도착해서 넉넉한 시간으로 근처 주차를 하고 음료 및 

간식을 준비해서 가게로 이동 


첫인상 

입구 오픈과 함께 들어갔으나 방보기도 전에 딱 마주침 -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때아닌 관리실이 아닌 입구부터 만남으로 웃음부터 시작 

배고파서 음료를 타고 계셨다고 배고프면 음식을 드셔야지 차로 대신하는건 쫌.


선토크 

일때문에 바빠서 오랜만에 방문함

근황 토크중 복귀 후 많은 분들이 찾아줘서 고마운 이야기, 허리에 무리만 아니면 자주 출근하고 싶은데

요즘 계속 안 좋아서 출근이 뜸했다고 하심 다시 다이어트 하신다고 하던데 열심히 하셔서 좋은 모습으로 볼 수 있기를 

- 첫만남 처럼 너무 슬랜더 까지는 빼지 말고 허리에 무리 안가는 정도만 빼셨으면 좋겠음 


오늘은 가게 이벤트 상금도 있어서 할인을 많이 받고 방문했다고 자랑도 하고 작성하면 또 받을수 있을거 같다고 해서

내기함 - 추천 많이 해주셔서 꼭 내기에 이기게 해주세요


배고프다고 하셔서 간식부터 먹구 시작 하는걸로 결정 둘다 말없이 섭취후 다 먹었으니 시작 하자면서 제촉하심 


슈 얼

건식 - 뒷판 - 앞만 - 마무리  정석대로 진행

슈얼은 개인적으로 차이가 발생되며, 손님마다 매니저 님의 컨디션에 따라 차이가 발생되므로 

자세한 내용은 생략



헤어짐

오랜만에 봐도 어색함이 하나도 없었고 

후기 당첨도 되고 사용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아 방문하였지만 또 당첨되면 재방문하기로 함 

이러다가 후기러 되는거 아닌지?  물론 그전에도 시간이 되면 방문예정 


아쉬운점

지난번 아쉬운점으로 비품을 애기했는데 개인 사비까지 해서 비품을 추가 구매하셔서 비품에 대한 아쉬움은 없음

그럴려고 말씀드린게 아닌데 피드백으로 바로바로 조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방문으로 아쉬운점은 베드 옆면 가죽이 벗겨져서 베일수도 있겠던데 오늘 사장님 조치좀 부탁 드립니다.

 


끝으로

후기는 개인적인 판단이니 본인과 다르다고 태클 금지입니다.


끝인사  

긴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방문해서 후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간단후기 요약 

설이M은 이전에도 처음 입문시 알게 된 매니저님 이시고 이제는 말도 편히 하는 사이가 되었지만 지금껏 항상 시간안에

뭐든 더 해 줄려고 노력하는 매니저는 변함없음

항상 매너있고 좋은 말투로 대해주시면 누구든 만족하실 거예요

  

서면 오늘 설이M 상처받지 않고 오래볼수 있게 많이 아껴주세요

부비회원님들 항상 즐빔 하세요



부비회원님들 항상 즐빔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후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추가적인 관점

설이 M 님으로 인해 스마를 알게 되고 잘 적지도 않는 후기에 운좋게 후기왕 타이틀도 달게 되서 

약간 어색하지만 항상 노력하는 매니저님 때문에 그나마 업무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풀러 다닙니다.

사람과의 만남인데 100% 만족 못하시는 분이 있을수도 있는데 본인과 맞지 않는다고 함부로 대하시거나 

무리한 요구 하시는 분들은 개인적인 견해로 스마 방문을 안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스마는 비용을 지불하고 센슈얼과 교감을 찾으러 가는 곳이지 본인 화풀이 대상이나 안되는 부분을 

원하는 곳이 아닙니다.


제가 원래 후기를 안적는 편이기는 이런저런 애기를 듣다 보니 또 후기를 작성하게 되었네요

이에 안좋은 댓글 및 태클은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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