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 후기 8

다녀온지 좀 지난 후기입니다.

최근에 일때문에 부산에서 멀리있었던 터라 못간지 좀됬네요

저는 취향상 스마가 맞아서 스마업소만 찾아다녔고, 그중에서도

부산에서는 복숭아에 정착했습니다 ㅎㅎ

사장님께서 엄청 친절하시기도 하고 접근성도 좋습니다.

생긴지 몇년안됬기 때문에 시설도 좋고 관리가 잘되고있습니다.

다만 방이 조금 아담한 편이긴 하네요

복숭아 매니저님들 중에서 몇명을 뵈었지만 저는 화란매니저가

가장 좋더라구요 아마 지명층도 두터운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매번 다른매니저도 봐야지 하다가도 결국 화란매니저를 보게되네요 ㅋㅋ

그렇게 보게되는 장점은 외모 몸매 마인드 슈얼중에 하나라도 빠지는 점이 없는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전통슈얼로 구석구석 조져주시고 립도 잘 사용하십니다.

몸매는 운동하신몸매라 탄탄하신데 외모는 섹시하면서도 잘보면 귀여운면도 있으시네요 그리고 대화력도 엄청 좋으셔서 이야기도

끊김없이 자연스럽게 잘 이어나가 주십니다.

이정도되시면 제가 굳이 후기를 쓰지않아도 항상 빨리 마감되실것 같지만 그래도 좀 더 잘됬으면 하는마음에 후기남기고 갑니다 ㅎㅎ

글보시고 가시는 형님들 저는 이제 다시 몇년간 못돌아오지 싶은데, 가기전에 끝판왕들을 좀 보고가고싶네요 괜찮으시면 추천도 해주시고 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읽고 가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