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덤 예솔 복숭아의 과즙이 느껴지는...? 14

퀸덤 첫 방문때 예솔 매니저님을 봤었습니다.

저는 외모는 신경 쓰지않고

애인모드 서로 즐길 수 있는분을 추천해달라고

실장님께 말했더니 예솔님을 추천해 주시더라구요.

예약하고 씻고 벨눌렀는데 금방옴(이 부분이 너무 좋았음)

웃으면서 인사해주시는데 일단 귀여웠음ㅎ

그리고 하얗고 뭔가 애기애기한 피부가 눈에 띄었네요.

간단히 얘기 나누는데 건식은 별로 안좋아한다하니

바로 슈얼시작!  

진짜 애인이랑하는줄...

피부가 너무 좋더라구요. 전체적으로 예솔님 이미지가

 복숭아느낌 과즙이 나올거 같아... 웃음도 많고 엄청밝아보여요.

누가와도 기분좋게 해주실분

그리고 뭐 좋아하냐고 물어보긴했는데

머리가 하얘졌... 한 가지해보긴했는데

이런건 예솔님도 처음이라고...ㅎ 

재방손님들에게 연습해보신다고 함

얼떨결에 스킬을 제가 전수를...(저도 처음 해본거)

그렇게 즐겁게 모든 시간을 보내고 재방약속도 했습니다.

매너와 선넘지않는 요구를 하지않으신다면

즐달 프리패스 쌉가능

총평

외모♡♡♡♡

막 이쁘고 그런건 아닌데 귀여웠습니다.

보고 있으면 기분좋아지더라구요?

잘 웃는게 너무 좋았음

몸매♡♡♡♡

슬림은 아니니 슬림파분들은 조금 고민하십셔

육덕임 절대 약통이런건 아님

딱 좋은 몸이더라구요.ㅎ

마인드♡♡♡♡♡

아직 부산경험이 많지않아서 모르겠지만

스마반년정도 다니면서 세손가락안에 들지않을까 함

물론 서로존중한다는 가정하에

항상 생각드는거지만 상호존중이 이루어지면

그 시간동안 매니저님도 최선을 다해주시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