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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셀리♡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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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첫날..


스마3대장이라고  불리던 셀리가 pr에 떳다..


평소  스마러들이라면 한번쯤  들어봤을듯한 셀리..


아묻따..예약성공하고 부푼 마음을다잡고 부산으로향했다..


비타민은 첫방이지만 지하철 나와서 쪼매만 걸으면 바로옆이라


어떠한길치라도 잘찾아갈것같았다.


암튼 무더운여름  시원하게 샤워후 띵동벨을누르면 


요술공주 셀리가 입장한다..


예상과다르게  여동생느낌의 공주가 등장했다  서먹한느낌따윈 없었고


서로  잘맞았다..적당한대화후  스마..


여라가지  기술을가지고있었다 못보던것들도...여기저기다녀봤지만


셀리의 전매특허 기술이 몇가지가 있나보다..


특히 엎드린자세에서  응꼬에얼굴을묻고 흡입하는 슈월은 이래서 이맛


에..스마다니지..라는  느낌을오랜만에받았다.


슈월중간에 느낌이와서 이제 #도되?라고 했는데  아직할게많다고 안된다네..


두번정도..제지를당하니..이제 시키는대로 고분고분    


ㅡㅡ하핫..마무리후  시오후키할려는 셀리를 급하게말리며..


나는 약한남자니  시오후키는 하지말아줘라고ㅜㅡ사실은 살려줘였지..


동반샤워후 다음을  약속하며   살짝  안아주고 바이바이 했다..


셀리한테는.오늘이 스마 마지막이라고 했는데...


셀리는 믿지않는 눈치였다..


나또한..믿지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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