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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이 간단 후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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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발렌타이 후기를 써보네요..



친구랑 술한잔하고 손잡고 갔네요ㅋㅋ  갔다온지는 좀 됐습니다.ㅋ



매니저 이름이 가물가물하요 ㅎㅎ 안나인듯?ㅋm



실장님은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친절하십니다.



말은 많이 없네요 조용조용한 성격인듯



마사지 스킬은 보통으로 보이고 아로마로 기분좋게 받았네요



김숙히누나는 꾸준한게 아니고 한번씩 들어오네요 



적당히 마무리하고 기분좋게 갑니다



다음에는 인기좋은 레나 도전하겠습니다 예약 빡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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