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스 애리 후기 9

평소 후기보다가 애리쌤의 후기가 좋아보여 궁금해서 예약했습니다

노크하고 입장하여 첫인상을 보니

외모는 민필에다 순둥한 대학생 새내기 같은 느낌이였고

몸매는 큰 키에다 군살없이 슬림하고 골반이 넓어보였습니다

이 날은 시간이 좀 촉박하여 건식 생략하고 바로 슈얼부터 들어갔습니다

온 몸 구석구석 빨리는데 진공청소기급의 흡입력이였던것 같았습니다

뒷판 끝나고 앞판에서도 애인처럼 적극적으로 키스 해주는것이 좋았습니다

어느정도 달아올라 눕히고 싶어서 누워달라고 부탁하여 이번엔 제가 애리를 눕히고 이곳저곳 괴롭혀줍니다

왁싱이 되어있지 않아 민간인 탐닉하는 기분이 들었네요

애리가 간지럼을 잘 타고 민감하다고 하여 최대한 부드럽게 해주니 그곳에서 수량이 많이 나오는 편이였습니다

계속해서 스퍼트를 올려서 해주니 애리가 어쩔 줄 몰라하며 갓잡은 활어마냥 들썩거리면서 가만히를 못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시간이 거의 다 된거 같아 마무리를 하기위해 제가 누우려고 하니 애리가 다리에 힘이 풀렸는지 잠시 숨 고를 시간을 주고 겨우 자세를 바꾸어 마무리 하였습니다

대학생 새내기 느낌의 순둥하고 풋풋한 느낌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애리쌤 적극 추천드리겠습니다

워낙 착하고 배려심도 많다보니 진상없이 매너있게 다가와주시면 저처럼 즐달하실 수 있을듯합니다

그리고 애리가 매실음료 좋아해서 가게에 요청하여 매실음료도 준비되어 있다고 하니 매실음료도 많은 이용 바랍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