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 지민 5

복숭아 지민 후기입니다.

한동안 일때문에 못다니다가 오랜만에 스마 방문했네요

역시 항상 다니던 복숭아로 방문했습니다

오랜만이다보니 어떤 매니저가 좋을지 잘모르겠어서 실장님 추천을 받아봤습니다. 요즘 지민 매니저가 잘한다고 하셔서 예약하고 방문했네요. 후기들도 찾아보니 대부분 좋고, 내상 당한적이 없는 복숭아기때문에 믿고 갔습니다 ㅋㅋ

들어오셔서 보니 친근한, 학교다닐때 사교성좋은 여사친같은 느낌?

말도 잘하시고 귀여우시네요 몸매도 글래머스타일 좋아하시는 분은 아마 만족하실것 같습니다 저또한 좋았습니다 ㅋㅋ

어린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꽤나 딥한 슈얼을 구사하셔서 놀랐네요

아마 방문하시면 후회는 없으실것 같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