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센터 스아기 11

실장님이 스린이를 보면서

눈에 꿀 떨어지는데 거의

폭포수처럼 콸콸 쏟아져서

원래 그런 사람이긴한데

폭염과 이상기후가 증폭시킨건가

했는데 그럴만했다

스린이가 아니고 스 아기 였다

눈에 꿀이 떨어질만 하다

스 아기에 대한 나의 소감문은

피부와 라인이 이뻐서 황홀했고

미인이었다

수위와 레파토리도 준수했다

전자담배ㅇ

씻김 당하는데 꽤 만족스러웠고

립파트가 우수했다

뽀뽀 많이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