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덤 윤서M⭐️ 25

근 두달만에 방문했어요 

오랭만에봐도 기억도해주고 반갑게인사 해주네요 

두달전에 나눴던 이야기 기억하는건 무슨일,,,

조금 떠들다가 누워서 시작합니다 

슈얼이 길어서 건마는 생략

음? 슈얼이 좀 바뀌었나요

살살 달래듯 자극하다가 응꼬 잘 있는지 확인 제대로 해줍니다

중간중간 대화도 잘 해서 낯거리거나 처음본 분들도 즐달 하실 거에요

앞판으로 뒤집고,,,, 하고싶은거 다하구 마무리하고 씻고 마지막 담타 땡기고 가요.

첫타임 진상 만나서 뒤에 쭉쭉쭉 예약이 계속 밀린다고 밖에서 실장님 

문두들긴대도 아랑곳하지 않고 담배 피네요,,, 오히려 제가 안절부절;;

요즘 못갔는데 또 다시 달려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