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원테라피 - 삐약삐약 4

서면권 스마에서 항상 다니던 업체만 가다가..  

오늘은 나름에 지명인 매니저들이 모두 출근을 하지 않았길래 오랫만에 다른 업소를...

후기에 최근 보였던 "삐약"매니저 접견하였습니다.

사장님에게 위치 전달받고 입장하니 오래전에 한번 방문했었던 기억이나는 곳이네요ㅎㅎ

사장님의 친절한 응대와 함께 방에 입장하니 샤워용품이나 비품들이 잘 구비되어 있네요. 

전자담배 연기로 공간을 채우며 기다리고 있으니 삐약이 입장!!

입장과 동시에 혼자 담배피기 있냐며 투정(?)부리는 삐약이의 연초를 삥뜯으며 같이 담배탐이후 관리에 들어갔습니다. 

첫이미지는 작은얼굴에 순딩한느낌인데 눈매가 길어서 야시시한 느낌도 같이 있네요~

아~ 이름이 삐약이라 그런지.. 뭔지 모를 삐약이 느낌도 납니다ㅋㅋ

칭찬알러지가 있는지 진심으로 전하는 외모칭찬에도 계속 거부반응을 보이네요ㅎㅎ

슈얼은 전반적으로 보통의 매니저들의 기본 레퍼토리대로 흐르는듯하나 립슈얼의 압이... 등짝에 문어 빨판이 붙은듯 강렬하네요ㅋㅋ

제가 조금 반응이 늦는편이라 앞판에와서야 슬금슬금 반응을 보이니 본격적인 슈얼이 진행되는데...

어느 정도 신뢰가 쌓여야 가능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 수위와 매니저의 리액션에 오래버티지는 못하고 항복하고 말았습니다..

슈얼중에는 조명때문에 자세히 보지는 못하였는데 샤워실 들어서니 피부가 정말 뽀얗고 잡티하나 없으며 무쌍인 눈매가 생각보다 더 이쁜  삐약이네요.

전반적인 관리분위기는 아직 어디선가 느껴지는 버퍼링과 뭔지모를 수줍은 아이컨텍으로 NF의 기운이 느껴지지만 

삐약이의 스마 적응력으로는 그러한 NF의 느낌을 볼날이 많이 남아있지는 않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