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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 쓱 가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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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프로필은 잘 안보고 거의 회원님들 후기를 보고 가자는 주의인데 어제 광안리 일보러왔다가 

 

급달을 하게 되어 어쩔수 없이 라인업 프로필을 보던 중 쓱 가희 프로필을 보고 

 

저정도는 아니라도 반만되도 좋겠다.. 라는 생각에 전화하여 예약하였습니다.

 

퇴근시간이라 차가 막혀서 5분 늦게 도착했네요 ㅠㅠ


주차는 근처 유료주차장에 지원하는 곳이 있어 좋았습니다.

 

이동네가 주차가 좀 힘들어서 ;; 주차비 5천원이상 나오니 제휴주차장 이용하시는게 편할듯합니다.

 

사장님 친절히 맞아주시고 입실하여 샤워하고 나와서 벨누르니 잠시후 가희가 들어오네요

 

첫인상 와꾸는 이국적이면서 이목구비 확실한 쌘누나 느낌입니다. 색기있어 보이네요 ㅎㅎ

 

프로필처럼 키가크고 몸매 관리를 하고 있는듯 몸매가 좋습니다.

 

하이텐션이라고 적혀있는데 음.. 하이텐션까지는 아닌것같지만 그래도 웃으면 이야기 잘합니다.

 

오히려 하이텐션 매니져들과 대화가 살짝 어려울때가 있는데


웃으며 차분히 얘기해주니 더 대화하기 편한 듯 했습니다. 

 

정말 남자들을 불끈불끈 하게하는 패왕색 색기네요

 

짧은 인사를 마치고 엎드린 자세에서 오일도포 후 마사지를 해주는데


어?? 이거 왜 시원하니? 전혀 생각치 않고 그냥 형식적인 마사지라고 생각했는데.

 

왠걸 엄청 시원하게 잘 하네요.. 종아리 부터 시작해서 위로 쭉~ 올라오면서 마사지

 

해주는데 어디서 좀 배웠나? 하는 그런 느낌입니다.

 

저는 서비스 받는거랑 제가 역립하는거를 좋아해서 이런 마사지 같은거는 잘 안받는 편인데

 

너무 잘하고 시원하니깐 그만하라고 할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다 해줄때까지 쭉 다받았는데 

 

마사지만 받았는데도 벌써 반쯤 몸이 풀려버렸네요..

 

그리고 이어지는 슈얼, 혀로 살짝 살짝 자극 하면서 한마리의 문어가 되어 입술로

 

제 온몸을 휩쓸고 다니네요. 흡입력이 너무 좋아 계속 움찔움찔했습니다.

 

그리고 입술과 혀로 제 ㅇㄷㅇ를 자극하며 제 똘똘이를 어루만지는데 제 입에서

 

하~~ 하는 소리가 절로 나오고 제 온몸이 부르르 떨리더라구요. 

 

뒷판끝나고 앞판으로 돌아누을때 등에 묻은 오일을 닦에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등에 오일이 묻은 상태로 돌아 누으면 미끄러워서 자세 잡기가 힘들더라구요..

 

돌아 누운뒤 이어지는 앞판 플레이도 황홀합니다. 돌아눕자마자 성감대를 물어보기에 제가

 

좋아하는 부위를 알려주니 거기를 집중적으로 자극해주며 서비스해주는데 아.. 시작부터 성감대만

 

공략하는건 반칙아니냐!! 앞판도 뒷판처럼 한마리의 문어가 되어 제 온몸을 흡입하는데 사람을 

 

죽이네요 죽여.. 저도 이대로 시체파로 당하고만 있을 사람이 아니기에 슬슬 나쁜손이 발동하여

 

가희의 탱탱한 미드와 ㅇㄷㅇ 를 만지작 만지작 거리다 슬슬 손이 거기로 ~ 전 골뱅이는 잘 안하는

 

편이라 외부만 살살살살 만지면서 ㅋㄹ를 자극하니 가희도 나즈막한 신음소리를.... 

 

아 이거 진짜 미치겠네.. 가희가 비비기를 해주겠다면 저위에 올라탔는데 제가 비비기 하기 전에 

 

키스 해주라고 하니 키스해줍니다. 처음에는 짧게 10초정도 키스하다가 제가 키스하는걸 너무

 

좋아해서 너무 짧다고 더 해달라고 하니 그다음에는 더 길게 딥~키스해줍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비비기 .... 역시 스웨의 꽃은 비비기가 아닐까... 기분 너무 좋아요 ~

 

특히 몸매가 좋은 가희가 제 위에서 허리를 흔들며 비비기를 해주니 시각적으로도 좋고 서로의

 

거기가 마찰하며 느껴지는 기분도 너무좋고 가희의 탱탱하 미드를 만지며 하니 머리속이 새하얗게

 

되고 지금 이 순간 세상에 저와 가희만 있는듯한.. 아무것도 필요없이 이순간이 영원했으면 좋겠다는..

 

한참 움직이다 가희가 힘들다고 하여 잠시 배드에 누워 쉬라고 제가 역립을 해보겠다고 한뒤

 

가희의 소중이를 빨기 시작하는데.. 가희의 그곳은 너무 이쁘고 깨끗하고


냄세도 전혀 안나고 저같은 역립파에게는 최고의 소중이네요..

 

가희의 그곳에 얼굴을 묻고 입으로는 가희의 소중이를 핥고 빨고 코로는 가희의 ㅋㄹ를 비비며

 

진정한 코박죽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 모를정도로 제가 빨고싶은 만큼 한참을 빨고 있으니 가희도 반응이 격렬하진

 

않았지만 어느정도 느낌은 있었던듯 나즈막한 ㅅㅇ소리가 들리면서 엉덩이가 들썩들썩 하네요.

 

얼굴이 오일 범벅이 되도록 한참을 빤뒤 슬슬 ㅁㅁㄹ 할타임이 다가와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며

 

가희를 배드에 기대게 한 뒤 하비욧을 시도하였는데.. 실패했습니다 ㅠㅠ

 

가희가 키가 저보다 크고 하체가 길어서 위치가 안맞는.....느낌이 없어...슬프다 슬퍼...

 

그래서 가희에게 뒤로 돌라고 한뒤 뒷하비욧을 시도하며 미안한데 다리좀 굽혀주라고 부탁하고

 

가희가 배드에 상체를 기대고 다리를 좀 구부린 상태로 뒷하비욧을 시도하니 오~ 느낌이 좋네요.

 

뒷하비욧으로 한참 달리다가 ㅁㅁㄹ 시간이 촉박해져서 가희가 다시 자기가 해주겠다고 하여

 

배드에 누운뒤 다시 저의 성감대를 공략하니 조금전보다 더 달아오르기 시작합니다.

 

마지막은 역시 키스하며 끝내는게 좋아서 키스해달라고 요청하여 가희와 찐~한 딥키스를하며

 

손으로는 열심히 핸플을 해주니 점점 끝을 향해 달려가고..

 

제 손도 그냥 놀수만은 없기에 가희의 소중이를 열심히 자극하고 폭풍 키스를 하며 드디어

 

한계점에 도달하여 ㅁㅁㄹ에 성공하였습니다.

 

가희가 먼저 씻고 나온뒤 샤워실에 들어가 온몸에 오일이 범벅이 되어 머리도 감도 세수도 오래하고

 

샤워를 10분은 한것같습니다.. 나중에 얼굴에 오일이 범벅이되어 말라가니 눈이 잘 안떠지더라구요 .....

 

샤워하고 나와서 목이말라 가희에게 물한잔 달라고 하니 나가서 시원한물 가져와서 한잔 마신뒤

 

배웅해줘서 작별인사하고 나왔습니다.

 

패왕색 색기, 큰키에 탱탱한 미드와 죽이는 몸매,

 

예상치 못한 시원한 마사지, 문어 빨판급의 흡입력과 폭풍키스,

 

상대에 맞춰주는 최상급 마인드까지 스마에서는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 에이스급 매니져입니다.

 

(스웨를 넘어가는 수위는 불가하니 이점 꼭 생각하시고 방문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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