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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설이님 후기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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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온지 3달정도 됐네용
이 정도면 나 모르겠지하는 마음에 써봅니당

다른 분들도 그러시겠지만
사람 대 사람으로 만나는 것이니 만큼
최대한 단장해서 찾아갔습니다 ㅎㅎ

문 앞까지 찾아가 전화드리니
젊으신 남자분께서 맞이해주시더군요

예약시간보다 20분쯤 일찍 도착해버려서
설이님 방이 아니라 다른 방?으로
안내해주시더군요

잘 기억은 안나지만 설이님 말로는
방 구조가 달라서 어색하다고 하셨나?

여튼 들어가서 먼저 샤워를 했습니다
1인 샤워실이긴 하지만 그렇게 크진 않았던 것 같아요
같이 샤워할 땐 오히려 좋았습니다ㅎ

빡빡 씻고 양치하고 있으니
설이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첫 인상은 귀엽다였어요
오일 때문인지 머리카락 다 뭉쳐있는데
웃기지만 티 안내려고 노력했답니다

그렇게 뒷판 건식부터 시작했습니다
기억은 잘 안나는데 좋았던 것 같습니다

몸매나 외모가 상당하셔서 그냥 다 죠았어용

이제 본격적으로 들어갑니다

이곳저곳 혀가 안 훑고가는 곳이 없었어요 ㅎㅎ
야릇한 감각이 온 몸을 덮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옆에 거울이 있어서
거울 통해서 보는 맛도 있었습니다

중간에 고양이 자세? 이것도 했는데
다행히 그동안 운동한 보람이 있었는지
계속 야릇하니 힘풀리는데 잘 버텨냈습니다

계속 운동해서 지금은 더 잘 버틸듯

앞 판에서도 이것저것했습니다
설이님 반응도 좋아서
저도 덩달아 기분 좋아지더군요

설이님 좀 치네요 ㅋㅋ

슬슬 마지막 단계가 다가와서
시원하게 마무리했습니다

그 후에 잠깐 대화하고 같이 샤워까지 했어용

옷 입고 있는데
저보고 뉴진스 해린님? 엑소 시우민님?
닮았다고 하셔서

이게 뭔 소리지 싶었습니다
태어나서 저런 립서비스는 처음이었어요 ㅋㅋㅋ

마지막에 제가
불편하게 한 거 없냐 물으니
"너무 많지."
하며 히죽히죽 웃으시길래

"어, 그 정돈 감수해야지~."
로 맞받아쳤습니다

3달이나 됐는데 아직도 기억나네요ㅋㅋ

나가기 전에 밴드도 주셔서
손꾸락에 잘 감고 갔습니당

설이님이나 젊으신 남사장님이나
다 좋은 분 같았어용

후기는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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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개 / 1페이지

서면오늘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사장님 서면 "오늘테라피" 입니다
저희 "오늘테라피" 를 방문해 주시고 즐빔 하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소중한 후기까지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내상없는 청결,서비스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올드보이님의 댓글

상당한 외모와 몸매, 이곳저곳 혀가 안 훑고가는 곳이 없어서 야릇한 감각이 온 몸을 덮었고, 반응도 좋았다는,
오늘의 설이 M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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