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쉬 보름 후기 7

허쉬보름 후기입니다.

어느덧 3방이네요 ㅎㅎ

참 매력적인 친구라. 허쉬에는. 보름매니저위주로만

다니는듯합니다 ㅎ

예악을 하고나서. 그날. 주변에서. 한잔할 일도있어서

느긋하게. 대중교통을 타고 가는걸로 노선을 정하고 

버스와 지하철중. 지하철을 선택!.

허쉬주변 도착하니. 이런..  40분 정도 일찍왔군요

주변카페에서. 혼자 커피한잔 시켜서. 시간을 보내다가

10뷴전 입장!.  쾌적한 내부로 들어가서. 예약확인 및. 결제를 마치고

방으로 안내받아. 샤워이후 벨을 누르니. 

보름쌤 입장!

만나자마자 오빠 하면서 안겨오는 모습이 너무 좋아요 ㅎㅎ

서로 인사를 하고  같이 담배한대 피우며. 

근황얘기를 하다가. 이제 시작 하자는 신호와 함께 배드로 ㄱㄱ

늘 그럿듯이 건식은 생략하고 바로 슈얼 진행합니다 ㅎ

그렇게. 짧았지만 즐거운 시간을 보낸뒤. 샤워이후. 담배한대 더 피우고

퇴장 ㅎ. 다음 방문 기약하며. 이만 ㅎ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