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명 여기 넘~ 올만에 본 다희 5

화명동. 여기

여기 입실하여 요기 저기 씻고 또 씻고

거래처에서 급 전화 통화중

밖에서 실장님 준비 됐냐고 몇번 물어보심

전 대답할수가 없는디요 ㅡㅡ

급 전화를 끊고 준비 됐습니다 ㅡㅡ

어라 다희님 들어 오시는기

내가 예전에 보았던 그것도 몇년~~전

날 기억한다. 

나또한 그녀를 기억한다

여기서 이렇게 만나다니 ㅎㅎ

예전 그녀를 찾을땐 안나타나더닝

여기서 나타 나다닝. ㅎㅎㅎ

예전 화명동에서 일등이였는데. ㅎㅎㅎ

일단 그녀와 반가운 인사를 하고

서로 그동안 안부를 묻고

누워서 마사지 받았는디. 

예전 보다 더 더 더 잘한다

그때도 두마리 토끼가 넘 좋아서 그녀를 보았는디

마사지 슈얼 두마리 토끼를 다 잡고 싶다면. 

바로 바로 다희가 아닐까 ㅎㅎ

슈얼 말을 하면 뭘해

그녀는 안 이쁜곳이 없다

제 기준 ㅎㅎㅎㅎ

더 자세히 적고 싶지만 

그녀가 원치 않는다 ㅎㅎ

교감 마인드 슈얼 마사지 뭐 하나

빠지는것이 없다

그래서 그녀를 찾았는디 

이젠 또 그녀를 향해 직진이다

다희 넘 고맙고 감사 감사

오래 오래 보자꾸요

그냥 방문해서 보심

만족 하실꺼라 생각 합니다

내상 치료사. ㅎㅎㅎ

모두들 항상 즐당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