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천 퀸덤 덕미님 보고왔습니다 17

우연히 다른 사장님을 통해서 퀸덤을 알게됬습니다

생각난김에 전화해서 예약을 했습니다

후기를 찾아보니 덕미 매니저 후기가 많고해서 예약하고 갔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와... 정말 깨끗하던군요 그리고 개인 방이있는건 처음봤습니다

샤워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담배가 가득 쌓여있더군요 ㅋㅋㅋㅋㅋ

덕미님 들어오시는데 와... 미인이십니다

들어오시고 마실 꺼 하나 고르라시는데 무슨 종류가 그렇게 많은지 ㅋㅋㅋㅋㅋ아메리카노 한 잔 고르고 얘기를 하는데 간지럼 많이타는지 그런거 물어보시더군요 많이 탄다고했더니 알겠다고하시고 건식 들어가다가 ㅅㅇ로 넘어갔습니다

ㅅㅇ 들어가는데 와... 후기 많은 이유를 알겠더군요

그리고 운동하셨는지 복근이 우와.... ㅁㅁ가 우와....

처음하는 자세도 많고 신세계였습니다 정말

끝나고 담배피는데 새로운거 나왔다고 한 대 피고 저한테 한 갑 주시더군요 ㅋㅋㅋㅋ

아 후기쓰면 덕미님 예약 빡세질거같은데... 

정말 좋았습니다 사장님도 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