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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하우스타이 안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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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2시가 다된시간에 갔던걸로 기억합니다

이시간에 타이가 운영하는곳이 흔하지 않은데

여기는 다행히 성업중이었습니다.


안나매니저는 키는 보통에 마른타입입니다.

저는 타이받을때는 누르는 파워때문에 조금 살집있는분을 좋아해서

많이 말라보이길래 힘은 없겠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뭐 그렇다고 아주 힘이 없는건 아니더라구요.


그냥 쏘쏘했던 분이었습니다.

매니저는 둘째치고 카운터 없는 매장시스템이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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