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 - 예나 47

엔젤

예약은 엔젤로 했지만 

비타민으로 오라길래 거기로 갔다

샤워후 매니저를 맞이했다

야한 수영복차림같은 홀복입은

매니저가 웃으면서 들어왔다

전자담배 핀다길래

같이 담배탐을 가진뒤

관리를 받았다

뒷판 마사지부터 시작하는데..

매니저는 마사지하는 내내 

시원하지않냐? 고 여러번 물었지만

대답을 하지못했다

짧은 마사지후 

뒷판 센슈얼시작

립슈얼로 뒷판을 달구었다

나의 성감대쪽도 공략해주었고..

앞판에서는

립슈얼과 하비욧, 69, 부비부비가 있었다

모든슈얼이 끝난뒤

매니저랑 같이 누워서 얘기를 주고받았는데..

매니저가 본인의 슈얼중 절반만 보여줬다고 했다

리버스코스로 끊어서 그런가보다.. 싶었다

나머지 절반도 궁금하다고 했더니

아직 시간이 남았는지 몰라도 

매니저가 다시 슈얼을 시작했다

모든슈얼이 끝난뒤

동반샤워 후 담배탐을 한번더 가지고나서

매니저의 뽀뽀를 끝인사로 헤어졌다

예나매니저

스마경력이 2년하고 6개월인가? 된다고 했다

귀염상이였고 단발에 피부가 하얗다

몸매는 평범? 약통? 그쯤인것 같았고 키가 프로필보다

조금더 크다고했다

그리고 엉덩이가 눈에 띄었고

핑크핑크했다

ㅡㅡb

이매니저는 프로필상 눈웃음이란 단어를 보고

예약한거였는데..

그 설명대로 관리내내 잘웃었고 눈웃음도..

대화력이 괜찮은것 같았고,

매니저는 손님에 따라 맞춤식 관리를 한다고했다

그래서인지

관리초반에 조루or지루 인지 물어봤었는데

관리템포를 조절하기 위해서라고 했다

매니저는

하비욧이 주특기라고 했고,

그말대로였다

조명밝은걸 좋아한다길래.. 

ㅡㅡb

동반샤워시 꼼꼼하게 씻겨줘서 고마웠다

그리고 

본인입으로 어필하는 모습이

재밌었고

나더러 오랜만의 신규손이라고 했는데

그말한거보니 인기매니저인것 같았다

보통 인기매니저들이 

신규손님을 보기가 힘들다고했다

즐빔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