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이 하니 20

레나 보려했는데 아쉽게도 엇나가서 

하니로 모험 결정했습니다

대강 다 씻고서 기다리니 키 150중후반? 정도되는 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평소 덩치있는분들은 무게 실어서 누르실때 아파서 슬림하신걸 선호하는데

슬림하셔서 평타는 치겠다 생각했습니다 

복장은 청반바지에 검은색 크롭티네요

아로마 받는데 팔꿈치랑 전완쪽으로 꾹꾹 누르고 밀어주는데

아프지도 않고 부드러워서 좋았어요 

다만 압센걸 좋아하시는분들은 별로라 생각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전면 후면 마사지 하면서 전면 상체까지 꼼꼼히 해주네요

ㄱㅅㅎ도 적당히 들어오는데 막 레나 기대하시는분들은 흠 약한데

또는 좀 ㄱㅅㅎ 잘하는 m들보다는 깔짝깔작으로 느껴질수도있어요

ㅅㅂㅅ딜도 들어오긴합니다

ㅅㅂㅅ팁 드리자면 마사지로 90분기준 65~70분 채우고 하시는게

좀 빨리 딜이 들어와서요 

여튼 최근 받은 타이중엔 무난무난 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