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율무 5번째 만남 10

어느덧 율무랑 5번째 만남을 가졌습니다. 

이렇게 같은 분을 연속으로 보는건 처음인데

그만큼 좋으니 어쩔수 없습니다. 

언제 하얀 와이셔츠 차림~

(예쁘긴 하지만 가끔 바뀌었으면 하기도..)

하지만 의상은 중요한게 아니죠!

재방을 자주 하니 어색함이 없이

시작부터 끝까지 꽁냥꽁냥 너무 좋네요. 

생글생글 웃는 이쁜외모에 

저를 괴롭히는 못된 손은..감사합니다. 

율무는 정말 눈을 계속 마주쳐 주는게 너무 강점입니다. 

중간에 제가 참는다고 다른 곳을 보니 

제밑에서 ‘나봐야지~’ 하는데 정말...

마지막 끝내는 순간에도 야릇한 눈빛으로 쳐다보는..0.0

못참고 또 보러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