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로드 후기
조회 : 747 , 추천 : 22 , 총점 : 967

선데이 저도 취한김에 선데이 민시 후기 한번,, 29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술먹으면 밤에 잠을 잘 못자서 후기한번 끄적여봅니다,,



주에 한번정도 피로도 풀고 마무리할겸 마사지 댕기는데


12월은 넘 운이 좋게도 다른매니저 안보고


민시만 3번정도 볼수있었던거 같네용 


처음본게 12월 초였나 날짜까지는 생각이 안나네요..


새폰으로 바꿔서 근가 예약이 잘됐네요^^;;


처음 볼때 '너 예약 쉽던데?' 라고 했던니 기분나빠하던게 


생각납니다 ㅎㅎ 


처음 슈얼받을때 애가 체온이 높아서 따뜻해서 좋았는데 


성격이 따뜻한 친구라 제일 좋았던거 같네용


슈얼도 다른분들 후기처럼 나무랄데 하나 없었구요,,


오일을 안쓰니 더 교감?이 잘된거같기두 합니다


손놈들끼리 누구누구 닮았다 그러는데 


인정하기 시른데 진짜 이뻐요 ㅎ


갈때마다 복권줬었는데 한 날은 5000원 당첨된걸로


고대로 로또 선물주니 되게 좋아하더라구요(그냥 제 느낌)


손놈 돈아까운줄도 알고 먼가 mz 아닌거같은 철든모습이


매력을 더 크게 했던거 같습니다 ㅎㅎ 


갠적으로 담배냄새 정말 싫어하는데 


담배 안피는거도 넘 좋았구요


특히 살냄새는 절대 못잊을거같습니다 ㅠㅠ


또 이런 친구는 만날수 없을거같기도 하구요


24년 12월은 진짜 좋은 기억으로 남을거 같네요 ㅎ


민시 25년 올한해 더 잘됐으면 하는 바램이에용


술마니취해서 두서없이 썼는데 말이 이상해도 


이해부탁드려요 


오래일할수잇게 우리 민시 마니 애껴들 주삼






관련자료

댓글 29개 / 1페이지
Total 13,183 / 4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