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명 고고테라피의 여자친구 같은 비비ヾ(๑╹◡╹)ﾉ"  6

라고 사장님의 안내말씀 듣고

네

라고 대답을 하긴햇는데

여자친구가 있어본적이 없어서

여자친구같다는게 뭔지 모르는데

비비 선생님은 몸무게 50이하 같고

예쁜 얼굴과 엉덩이의 소유자였으며

타투가 있고

짧은 원피스를 입었는데 위에가

제법 파여있었고

관리방식은 살살 부드럽게

그리고

서면 스푼+ 화명 드림+

부산대 로제 

+수영 맨즈샵 +하단 파스텔+@

의 느낌이 있는 관리방식이었다

아무것도 아는것없이 사전정보

없이 받아야 좀더 좋았을텐데

사장님의 스포 덕분에. 김이 새긴 햣다

비비 선생님의 피부는 매우 쫀득상큼한

최상 의 촉감이었다

방금 이런부분들이 좋았다

말씀 드리면 이내금방 다시 해주시며

더 상향된 방식으로 하셨고

베드와 나에게 최대한 밀착하는 편인

분이고 제법 화끈하셨다

B형여자의 향기가 나서

물어보니 오형이라셨고

나에게. 오빠라고 하시길래

나이를 물어보고 싶었는데

많은 경우 나이 질문은 실례가

될 수. 있어서 묻지 않았다

조명은 은은하지만 비교적 어둡다고

느껴질 수 있었으며

1인 샤워실이고 관리받는 방 안에 있다

1회용품들이 있긴한데 면도기는

없었으며

아마도 나는 많은 경우 

다운그레이드 된 관리를 받게 되기

쉬울 것인데

매니저가 평소보다 대충하거나

자기 기량을 발휘하지 못할 때가

많을 수 있어서 어느 정도

감안하고

경험하는 편인데

그것을 생각한다면

아주아주 우수한 즐달요정

일 것이다

그리고 정말 요정같은 체형

이었고 맨발로 서서 관리해주시는

모습이 인상깊었다

내가 정말 예쁜사람을

화명동 시내 에서 발견하고 여기 도착했는데

비비님이 살짝 닮아서

오늘본 예쁜 소녀랑 닮았다고 하니까

그때부터 말문이 조금

트인 비비선생님 이었다

내가 몇번 갔던 미용실 샵 선생님

생각도 났으며

스킨십이 비교적 골고루 있어서

괜찮았다

손네비도 사용하는 비비샘 이었고

가게 bgm은 팝송이었는데

아마 제이플라 플리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