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원테라피(서면) 야옹이 4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후기한번 써봅니다

부달시절에는 정말 많이 다니고 후기도 많이 썻는데 

얼마나 즐달을 했으면 이렇게 후기까지 쓸려하는 제모습이 재밌네요

친구가 재미있는곳이 있다고 하길래 시간내서 한번가보았습니다

바로되는 친구는 야옹이매니저가 바로 된다고 하더군요

예약하고 바로 달려갔습니다

시설도 깔끔하고 사장님도 싹싹하니 응대 잘해주시더군요

샤워하고 베드에 누워있었습니다

노크를하고 매니저님이 들어오시는데 다시 일어나게 하더군요

오랜만에 방문이라 살짝 기대했는데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외모도 개만족 몸매도 개만족

외모가 괜찮아서 그래뭐... 마인드는 그렇겠거니했는데

왠걸

갑자기 저보고 앉아있지말고 서있서 보라고 하더니

다짜고짜 공격이 들어오네요 립서비스를 그냥 ㅋㅋㅋㅋㅋ

다시생각해보니 행복합니다

이건뭐지??

스마가서 이렇게 공격적으로 나오는 매니저님은 처음이었습니다

립서비스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잘하기도 잘하고

정말 열심히 해주십니다

발사를 못하고 있으니 여러가지 자세를 바꿔가며 해주는데

와 저는 순간 진짜 내가 삽입하고 있나 할정도로 하는....

물어봤습니다 지금 넣고 있는거 아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하고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마무리도 신경써주시고 정말 좋은 야옹이 매니저님...

마지막에는 샤워까지 그리고 

제여친도 안씻겨주는 발까지 깔끔히 씻겨주는 우리 야옹이애인님

스마가서 여친생겨 나오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냥 제여친이 마사지 해주는느낌이랄까

좋다는말밖에 안나오는 매니저네요

좋은건 횐님들과 나누어 보겠습니다

대신 횐님들도 숨기지말고 좋은곳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십시요

그래도 야옹이만 보러갈껀데 혹시또 좋은곳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무튼 너무나 오랜만에 즐달하고 

좋은시간 만들고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