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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덤의 NF 효빈 - 비키니 맛집 주인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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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랫만에 후기를 써 봅니다. 


오늘은 퀸덤의 NF(라 쓰고 경력직으로 읽음) 효빈m을 보고 


왔습니다. 


NF라 그런지 후기가 많이 없어서 


살짝 걱정은 했습니다. 


NF를 본다는 것은 긁지 않은 복권이 될수도 있지만, 닫혀 있는


 변기뚜껑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여느 때 처럼 도착해서 사장님과 짧은 얘기나누고 방으로 


입장합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퀸덤의 시설은 으리으리 합니다. 


샤워하고 벨을 누르니 효빈m이 노크를 하고 옵니다. 


앞전 타노스님의 후기처럼 비키니(수영용 이라기 보단 


프로필용)를  입고  오셨어요.



첫 인상을 보자면 구릿빛 피부에 타투가 있어 약간 크러쉬한 


느낌이 있어요


그러나 말 한마디만 하면 그런 첫 인상은 


여지 없이 무너집니다. 


차분하게 말씀 잘 하세요.


외국으로 휴가를 다녀와서 구릿빛이고, 운동을 해서인지 


몸매는 탄탄합니다. 


물(바다)을 좋아하다 보니 비키니가 많아서 


입고 온다고 해요



아주 짧은 건식을 마시고 본격적으로 관리 들어갑니다. 


일단 관리 시작하시면 몸에서 떨어지지 않아요.


찰싹 붙어서 이리 저리 만져주고, 후루룩 해주고, 


처음 본 사람이라 망설일까봐 내 손을 직접 끌어 


자기 가슴에다가 둡니다. 


-개의치 말고, 마음껏 만지라는 무언의 기분좋은 


압박이라고 할까요



본인 스타일은 어떤 패턴이 없고 교감을 중요시 한다고 하는데


그말이 맞는 거 같아요. 충분하게 교감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고 저 또한 동참하게 만들어 주십니다. 


이런 저런 자세를 하라고 하고 이리 저리 해 줍니다. 


길지 않은 스마경력이지만 처음 받아본 자세도 있어요.


마무리할 때 까지 빈틈, 쉴틈, 숨돌릴틈 없이 계속해서 


공격을 퍼붓습니다. 정신을 못 차릴 정도입니다. 



ㅁㅁㄹ에 쫓겨서 너무 급하게도 하지 않고 주어진 시간을 


다 쓰고도 살짝 오버가 되게 충분히 여유롭게 합니다. 


저 역시 급하게 하지 않으니 좋았어요.



타노쓰님 말씀대로 키스는 충분히 


ㅁㅁㄹ는 ㅇㅆ로



관리를 마치고 샤워도 해 주시는데


그 때도 부끄러워 지려는 내 꽈추를 가만히 두질 않아요.


다시금 불끈 화나게 만들려는것을 간신히 말렸어요.



샤워를 마치고도 바로 가지 않고 앉아서 이런 저런 얘기 하다가


시간이 오버되서 그런지 밖에서 노크 하길래 


아뿔싸~ 하며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오랜만에 퀸덤을 방문해서 큰 기대하지 않고 효빈m을 봤는데


기대이상으로 재밌게 보내고 왔어요.


자줄 볼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본 후기는 각 사람마다 같지 않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매너가 즐달을 만드는 건 다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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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7개 / 1페이지

올드보이님의 댓글

구릿빛 탄탄한 몸매, 차분한 말씨, 관리 시작하면 찰싹 붙어 몸에서 떨어지지 않고, 정신 못차릴 정도로 공격 퍼붓고, 충분한 키스 좋은 교감,
퀸덤의 효빈 M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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