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킹 '천사'지아 5

라인업 구경중 킹에 지아매니저가 보여 바로 연락을 함...

지난번 같이 잠시 고민하는 순간 뒤로 미뤄지기 때문에

남들보다 빠르게 전번을 누른것 같다 ㅋㅋㅋ

킹은 첨이라 초객인증후 주소를 받고 위치를 확인하는데...여기는 전에 가본 장소네

그렇게 가게 입장후 친절하신 사장님의 안내를 받고 총알지불 후 방으로 입실

샤워하고 벨을 누르니깐 지아가 들어오는데 오랜만에 봐도

하나도 안변했네 ㅋ 아니 더 이뻐진거 같음ㅋㅋ

오랜만에 보는데 보자마자 안아주면서 보고싶었다고 하는데 1차 감동 ㅠㅠ

그렇게 간단한 담타 후 바로 ㅂㄷ로 이동 그렇게 뒷판부터 시작하는데 지아의 혀와 손이 내 온몸을 만지는데 

나도 모르게 몸이 계속 들썩들썩 하고 있네ㅋㅋㅋ

드디어 뒷판의 피날레 야옹이 자세를 취하는데 지아 혀와 손이 내 응꼬와 ㅅㅈㅇ를 집중공략 하는데

난 또 한번 활어가 되버림 ㅠㅠ 그렇게 뒷판 마무리 후 앞판 돌아서 앞판 진행하는데

지아가 내 ㅈㄲㅈ랑 ㅅㅈㅇ를 번갈아가면서 빨아주는데 못참고 분신들이 힘차게 지아의 입으로...

그렇게 ㅁㅁㄹ 후 동반샤워하고 같이 퇴실함 오랜만에 봤는데도 역시는 역시다ㅋㅋ

지아는 무조건 재방각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