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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364 , 추천 : 6 , 총점 : 424

챔스 메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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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랜만에 스마를 갔습니다.


최근 다른 지역 배치를 받기도 했고, 짬나서 집에 오면 피곤하다보니 타이위주로 많이 가서...


예전 자주 가던 챔스를 방문했습니다. 뭐 대단한 단골은 아니고 그냥 주 1회 정도 방문했던 어중이 떠중이 이긴합니다만...


챔스는 다들 아시다 시피 시설과 응대면에서는 전혀 불만이 없는 업체입니다.


청소 상태 양호하고... 샤워실 구비품도 좋고... 화장실도 같이 있고...


이번에 보게된 매니저는 메이 매니저입니다.


메이는 최근 잘 안보이다가 출근을 보여서... 한번 초이스 해 보았습니다.


첫 인상은 좋습니다...  외모는 뭐.. 챔스 매니저들 다 이뻐서... 딱히 특출나진 않고...


키가 163인데 실제 그것보단 커보였습니다. 비율이 좋은 매니저 같네요. 가슴 볼률도 적당하고....피부도 좋고..


다만 소개에 타투가 없다 하였는데 등과 팔에 아주 약간 타투가 있습니다. 거슬릴 정도는 아니네요.


20초 매니저 치고는 손기술이 좋네요. 남자 다룰 줄 아는 매니저입니다. 


다만 서비스면에서는 글쎼요... 제가 겪었던 챔스나 달마의 다른 매니저에 비하면 좀 아쉬움이 남네요.


ㄸㄱㅅ도 꼬리벼 부근 정도만 들어오고....역립이나 애무도 소프트 한 걸 원하고...(막 물고 휘비고 하는 행위 안합니다) 썩 내켜하지도 않고...


제가 교감이 부족했던 탓인지....(시작 전 항상 5분 이상 대화를 합니다) ㅇㅅ도 없고.....


손기술도 좋고 ㅇㄹ도 괜찮아서 크게 불만은 없지만 이 사람을 또 보고 싶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사람이 나빠서가 아니라 챔스에 훨씬 좋은 매니저들이 더 많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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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1페이지

올드보이님의 댓글

비율좋은 몸매, 손기술 좋고 ㅇㄹ 도 괜찮았지만 뭔가 아쉬움이 남았다는,
챔스의 메이 M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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