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이번에는 광안 '킹'지아 보고 왔어요 8

도도 가보고 다시금 스마가 괜찮아져서 이번에는 광안리 킹 다녀왔어요

가는길에 후기 서치좀 해보니 생각보다 괜찮은 매들이 많다는 판단에

실장님 추천받고 지아님 예약 후 입실했어요

친절한 실장님 안내받아 페이지불하고 입실, 샤워 후 벨 누르니 지아 입장.

간단한 스캔을위해 배드에 걸터서 슥 바라보니 몸매가 대박이네요

늘씬하면서도 골반,엉덩이가 참으로 탐스런, 얼굴도 자그마하면서도

청순과 귀여움이 공존하는 상급와꾸에 심지어 어리기까지 ㄷㄷ...

설레는 마음 붙들고 뒷판 들어가는데 ㅓㅜㅑ 스무스하게 해주는데 장난없네

참지 못하고 역립가능여부 물으니 흔쾌히 승낙하고 바로 체인지!!

중간중간 하지말라는거 안하니 이것저것 다 받아주는 마인드 무엇?!

그렇게 클라이막스에 달하니 륙구 마무으리 !!! 와 진심 개 씹즐달 ㅠㅠ

이런 상타치 매니저가 소리소문없이 일하고 있었다니 ...

당분간 나의 지명이 될 지아야!! 진상없이 오래 일해주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