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천 퀸덤 덕미 쌤 후기입니다. 18

안녕하세요.

덕천 퀸덤 덕미쌤 후기 올립니다.

워낙 오래전에 슈얼 받았지만 아직도 기억이 날 정도로 좋았네요.

그 중에 제일 인상적인이었던 건, 담배타임 때부터 취향을 물어보며 최대한 내가 즐길 수 있게 맞춤 서비스로 노력해주시는 모습에 뿅갔네요.

외모나 몸매는 뭐 훌륭하시고, 매너있게 다가가니 왠만한 건 다 받아주시고 엄청 힐링했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소프트하게 해주는 걸 좋아하는데 덕미 쌤은 하드한 면이 있어서 이거 금방 집에 가겠는데 했다가 부처님 뵙고 조상님 뵙고 해서 잘 버텼네요.

소프트한걸 더 좋아하는 거지 하드한걸 싫어하지는 않아요.

슈얼은 그냥 다 좋습니다.

암튼 올만에 또 퀸덤 가볼까 해서 소소하게 후기 남깁니다.

성님들 즐빔 하십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