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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원, 범일허쉬, 엘리, 터키탕 멀티 후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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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1주일 제한이 풀려서 씁니다 (진작풀렸는데 연휴라서 접속을 못함...ㅋㅋ)

그래서..봤는데 까먹은 매니저도 있어요



먼저 아주 주관적인 제 취향이 많이 들어갔고


같은 매니저를 보더라도 누군가는 즐달하고.. 누군가는 내상일수 있으니 참고만 해주세요


제가 스마를 즐기는 방법은 시체족 까진 아니지만.. 그냥 매니저가 해주는대로 두고.. 절대 뭐 해달라 저거 해달라 하지 않습니다.

물론 당연한거지만 수위도 그냥 매니저가 해주는대로만 즐깁니다.

그리고 상당한 와꾸파입니다.. 그냥 이쁘면 잘 못해도 다용서되는.. 근데 취향이 아주 강합니다

밑에 적는 외모 평가는..제 취향입니다. 강아지상 토끼상 귀여운상 좋아하고.. 고양이상은 영 안좋아합니다(주관아주뚜렷)


가원테라피


​1. 하리보m


가원테라피에서 처음으로 방문한 매니저입니다.

외모는 상당히 귀염상이며, 진짜 적극적으로 잘 해주려고 합니다.

음 가원테라피는 pr대로 무난한 매니저를 안뽑는구나 진짜 소수정예인가보다

생각하게 만들었던 매니저입니다.

후기를 길게 쓰고 싶은데.. 사실 간지 한달 넘게 되버려서..그때 옆동네 사이트밖에 몰랐고

거기 썻던 후기 다시 보고왔는데

외모 : 상 (귀염상)

몸매 : 상

친화력 : 극상

서비스 : 상~최상


입니다. 그냥 누가 가도 내상 안당할거같아요



2. 삐약m

다녔던 매니저 또가는거 싫어하는데

유일하게 또가고싶은데..계속 시간이 안맞아서.. 못뵌 매니저님.. 


외모 : 최상 (만화캐릭터 같아요... 전 극호인데 호불호 갈릴지도..?)

몸매 : 상

친화력: 상

서비스 : 상~최상


뭐...가원은 신규매니저 들어와도 사장님 안목을 믿고 그냥 봐야지 라고 생각하게 만든 두분 매니저님이네요



범일 허쉬


3. 나은m

외모 : 그냥 이쁜상 좋아하시는분들은 상당히 좋아하실듯.. 

몸매 : 상

친화력 : 극상 (너무 친근해서.. 본겜 시작할때 좀 적응안됬음...ㅋㅋㅋㅋ)

서비스 : 상

허쉬는 다른 후기를 봐도 외모를 좀 많이 보고 뽑는단 느낌입니다.

사실 기억이 생생할때 후기들을 다 쓰고싶었는데...1주일 제한때문에 기억이 완전하진 않습니다마는... 좋습니다


4. 보름m

외모 : 마찬가지로 그냥 이쁜 , 혹은 고양이상 좋아하는분들은 상당히 좋아하실듯

몸매 : 최상 (인데 문신이.. 후기는 크지 않다는데..더 하신건가..암튼 문신 신경안쓰시면 오케이입니다)

친화력: 중상

서비스: 중상


좋아요. 잘 맞춰줄려고 하고... 아주 훌륭합니다. 저는 문신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서비스나 이런거는 아쥬 아쥬 좋았습니다. 애초에 서비스 거의 끝나갈때 문신을 발견했어요.. 눈을 자주 감고 받는편이라...ㅋㅋ


엘리테라피


5. 예나m

외모 : 최상 ( 아 진짜 개취영역임..진짜로 개취영역입니다... 갔다가 저 욕하지 말아요. 완전 강아지상.. 극호)

몸매 : 최상 (사실.. 후기도 별로 없는분인데.. 프로필의 사진이...저의 무엇인가를 너무 자극해서.. 아 몰라 뚱이면..내상맞지머 하고 갔습니다... 근데...근데.....ㄷㄷㄷㄷㄷㄷㄷ 그냥-_-b) 심지어 자연...

친화력 : 상

서비스 : 중~중상


네... 뭐... 외모가 너무너무 저의 취향인지라..ㅋㅋㅋㅋ 삐약m 보고나면 또 가보지 않을까 싶네요

서비스나 수위는 평범합니다

엘리는 아쉬운게... 샤워실이 각방이 아닙니다... 참고하고 가셔야되구요.

손님끼리 안마주치게 자기들이 잘 조절해주는거같긴한데... 뭐 암튼 그렇습니다


터키탕


6.아영m


아마 후기가 하나도 없지 않을까 합니다.

제 첫 스마였구요 (연락받아주는데가 여기밖에 없었음...)


저를 스마의 세계로 인도해주신분...

들어가서 딱 3마디인가 했구요.

그냥 바로 서비스만 받았는데

건마부터 슈얼까지.. 뭐 제 첫경험이라 과하게 미화됬을수도있지만

서비스가 개쩔었었습니다... (추억미화 가능성 높음)

외모.. 잘기억안납니다

몸매 잘기억안납니다..

그냥 제 첫 기억이라 ㅋㅋㅋㅋ



이분 매니저님들 말고도 꽤 갔는데..


좀 되버려서 기억이 안납니다...

증거가 남으면 안되는 사람이라... 뭐 적어놓고 할수도 없었네요


담부터는 갔다오면 바로바로 후기 작성하겠습니다...ㅋㅋㅋㅋ


관련자료

댓글 9개 / 1페이지

올드보이님의 댓글

가원의 하리보/삐약, 허쉬의 나은/보름, 엘리의 예나, 터키탕의 아영,
좋은 M 분들과 좋은 시간 함께 하신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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