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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쭈바 느금ㅁ 아니 NF민서님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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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유명매니저들은
출근부 뜨자마자 마감된다면서요

출근부 뜬지 한참 지나서
못먹는 감 찔러나보자
문의했더니

첫타임 바로 된다네
모지

듣보잡 매니저
민서님 봤어요

첫 인상은 그냥 
무에타이 잘할 것 같은 느낌
모르겠다 닮은 꼴이고 뭐고
이렇게 밖에 생각이 안났다

타투는 현역 건달들보다 많으셨고
태닝o 슬림 탄탄

사이트에서 하는 행실을 보면
나사 몇개 빠진 아구찜 닮은 분이 있어야 하는데
왜 정상인이 왔지
매니저 바꿔치긴가 싶었는데

사이트랑 매치가 안된다고 하였더니
구라치다 들킨 고광렬처럼 당황하더라
검거 완료

사실 좀 의외였다
외모가 준수했고 실제 성격은
조용하고 여성스러움이 돋보였다
ㅇ근데 난 나사빠진
미치광이를 보고싶었는데

이 분 슈얼에서
치명적인 문제를 찾았다

뒷판을 받을 때
지금 내몸으로 느끼는 촉감과
아리따운 여성이 떠오르면서
야릇한 분위기가 조성 되어야 하는데

이 양반이 스스로 자기를
개구리 페페랑 심해어라며
세뇌시켜 놓았기 때문에

지금 내 등뒤에 닿는 이 촉감이 
혹시 개구리알 이거나
심해어 진액은 아닐까
하는 두려움에 불안했고

돌아 눕고나서도
집중하기 매우 어려웠으며
여성과 몸을 맞댄다는 것은
아주 야한 행위인데

사이트에서 하는 꼬라지 때문에
군대 동기랑 같이 얼차려 받으면서
땀냄새나게 몸을 부대끼는 느낌이다

수위는 낮다는 말도 있던데
있을건 다 있어서
먼 소린지 공감 못하겠고

그래도 나름 짬빠가 느껴지는
루틴과 스킬 때문에
눅눅한 김말이 튀김이 되거나
아쉬움이 남지는 않았는데

솔직히
즐달 지수 80점 정도 되는데
사이트 이미지 때문에
한 50점 깍아먹는 듯하다

축구 존나 잘하는데
골대가 어딘지 몰라서
자살골만 넣어대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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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6개 / 2페이지

올드보이님의 댓글

사이트에서 보았던 나사 몇개 빠진 듯한 행실들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라 많이 헷갈렸다는,
쭈쭈바의 민서 M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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