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 뮤 MU⭐️ 다희m~ 취향저격! 40

나른한 일요일 오후 ..할일없이 pr이나 들락거리다가..

지난번 만월m 후 눈여겨 보던 뮤 pr에서 특이함을 포착! 다희m 이었는데 전설?은 뭐지? 하면서 홀린듯 예약..ㅋㅋ

알고보니 예전이름이 전설이고 부담스러워서 다희로 바꾼거라고  ㅋㅋ 한달정도 쉬고 복귀하셨다는데..제가 운이 좋았네요

이제 진해에서 가는게 익숙한 동서고가를 넘어 10분전 도착! 입실하니 친절하신 사장님이 맞이해주십니다.

방으로 가는데 갑자기 앞에서 매니저한명이 나오다가 후다닥  도망(?)가는데 찰나의 그 모습이 너무 예뻐서 저 매니저였음 좋겠다 ..하면서 입실.!

방은 아늑하고 샤워시설 완전 새삥이고 물품도 충실하게 갖추고 있습니다. 시설은 최상급.

뽀득뽀득 깨끗히 씻고 띵동하니 다희m 들어오는데.. 

순간 너무 좋았어요. 제 취향저격인 예쁨에 귀염 한스푼의 얼굴의 다희 매니저가 활짝웃으며 들어왔어요. 마지막에 물어보니 아까 도망간 m이 맞군요  ㅋㅋㅋ

뒷판 건식부터 시작하는데 기분좋은 꾹꾹이 받으면서 스몰토크도 하는데 목소리도 예뿌고..귀가 너무 호강함..이것도 제 취향 저격이네요

건식 마무리후 슈얼도 부드러움과 야릇함이 함께하면서.. 적제 적소에서의 공략도 노련하기까지 하네요.

앞으로 돌아누우니..예뿐 얼굴에..어후 몸매도 넘 좋고..보면 볼수록 빠져드네요.. 제가 좋아하는것도 꼼꼼히 물어주고..예뻤다가 귀여웠다가 야했다가..제가 정신을 못차리겠더군요..말도 나긋나긋 했다가..엄춍 야했다가..오감만족..제대로 제 취향저격입니다. 이러니 기분좋게 마무리 한건 당연한 수순이죠.

마무리후에도 꼼꼼히 닦아주고 마주보면서 스몰토크도 쫌 하고 날 귀염귀염도 해주고..애인모드도 빠지지 않고ㄷㄷ 제 공략법이 눈에보이는건가..뻘생각 까지 들게 하네요 ㅎ 

마무리 샤워하고 나가는 그 순간까지 애교는 넘치기까지 하네요..

제 기준에서의 이런 즐빔, 취향저격을 여기서 또 당하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재방은 당연한 수순이겠죠?

일요일의 완벽한 마무리 다희m 접견기였습니다. 이러니 내가 부산을 못 끊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