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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 - NF이지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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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



처음 방문하는 업소

하지만 익숙한 위치였다


방안에는 천장을 비롯해서

4군데에 거울이 있었다

ㅡㅡb


샤워후..

매니저를 맞이했다


매니저는 입장하다가

나를 보더니 그자리에 멈춰섰다




어?


...


어!!


?




특유의 버퍼링 걸린듯한 행동

반가운 얼굴이였다

ㅋㅋㅋ


오랜만이였다

재방하던중 갑자기 매니저가 사라져서

아쉬웠었는데..


매니저랑 이런저런 간단히 수다타임을 가진다음

베드에 엎드리라길래 엎드렸다


매니저는 관리하기위해 구석에서 탈의하길래..




요앞에서 벗어줄래?


부끄러워요




그러더니 나의 시선이 닿기힘든 사각지대에서

탈의를 시작했다


그리고는 뒷판부터 관리가 시작했다


내몸 구석구석 젤을 바르면서..

마사지인듯 아닌듯 손으로 어루만지고나서

립슈얼이 시작됐다


ㅓㅜㅑ

역시 자극적이야..


그리고 앞으로 돌아누워서

관리가 이어졌다


매니저가 앞판관리 시작하려고 할때..

다른방식으로 시작해보면 손님들이

좋아할거라고 얘길했더니

매니저는 바로 시도를 했었다


매니저는 처음해보는거라

어색해했다

시행착오를 겪다보면 자연스럽게 될수도..

자신과 안맞다고 판단이 든다면 안할지도..

ㅎㅎㅎ;


앞판에서는..

매니저의 뽀뽀세레와 함께

아이컨택

그리고 자극적인 립슈얼부터 시작해서

부비부비와 69로 이어졌다


그리고..

나의 요구사항도 받아줬는데

고마웠다


관리를 열심히 하다가

매니저가 갑자기 멈추더니

이제 씻을시간이 됐다길래..

동반샤워후 매니저의 뽀뽀를 끝으로 헤어졌다





이지매니저



매니저한테

왜 예명을 '이지'로 지었냐고 물었더니

좋아하는 아이돌의 이름이라고 했다

누군지 모르겠다고 했더니

유명하지는 않단다

ㅎㅎㅎ;;


앞전에

재방하다가 갑자기 사라져서

조금 아쉬웠었는데

이렇게 다른업소에서 재회해서 다행이였다.


매니저한테

타이머 설정했냐고 물었더니

놉!!

자신의 감을 믿는다고 했다

(아.. 이상황 데자뷰같은데.. ㅋㅋㅋ)

왠지 그말이 신뢰가 안갔었는데..

역시나였다

ㅋㅋㅋ


매니저는

나보고 살쪘다고 했다


똥배가 많이 튀어나온거라 했더니

예전엔 이정도까지는 아니였단다

그리고 얼굴도 살이 찐것 같다고..


요새 기름진 음식을 자주 시켜먹긴했다

ㅋㅋㅋ


몇번봤었던 매니저라

관리시작전에

아직도 불편하냐고 물었더니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는 헤어지면서

친한사이라고 하던데..



뭐지?

불편한데 친한사이라..

ㅎㅎㅎ;;


매니저는 여전히

4차원적이였고,

장난끼 넘치고

이쁘장했고

몸매도 괜찮았으며

재밌었다


즐빔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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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7개 / 1페이지

서면_크리드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대화가필요해 사장님

귀한시간 내어주셔서 방문도 해주시고 후기까지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방문시 1만원 후기할인 받아보실수있으시니 카운터에 꼭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올드보이님의 댓글

다시 만났어도 여전히 이쁘장했고 몸매도 괜찮았고, 장난끼 넘치고, 4차원적으로 재미있었다는,
안테나의 이지 M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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