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일 허쉬 예림 후기 7

안녕하세요 이번에도 범일동 다녀왔습니다 ㅎ

출근부 확인과 동시에 전화로 

예약 문의를 하고 갈수있는시간대에 바로 예약!

예악을 마치고 그날의 일과를 최대한 빠르게 

소화하고 모든 일정이 끝난뒤  허쉬로 갑니다   

매번 애매하게 도착할바엔 그냥 빨리 도착해서

롤체라도 돌리고있자 라는 마인드 탑재를 해두었기에 

오늘도 30분정도 일찍 도착을 목표로 ㄲㄲ 

이번에도 넉넉하게 도착해서 주변에서 정차를 해두고 

느긋하게 롤체한판 하던중 주변에 도착했냐는 문자에

네 방금막 도착했습니다 라는 대답과 함께 입장 가능하다는 말을 듣고

바로 허쉬로 올라갑니다.

올라가서 문앞에서 한번더 전화를 한뒤 입장

입장하고 슬리퍼로 갈아신은뒤 결제 그리고 방으로 안내받기 

샤워 까지 마무리한후 벨을 누르니 예림매니저 입장

재방까지 텀이 어느정도있었는데 바로 기억해주네요 ㅎㅎ

시작부터 가볍게 담타를 가지고 연휴일정 서로 물어보고 

슈얼시작 ~ 역시 예림매니저 슈얼 기가막혀요! 

물론 매바매 손바손이라 다른분들은 어떠실지 몰라도 

저는 매우 만족 

그렇게 이번에도 즐달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