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킹스웨 가희 보고 옴 5

진짜 갈 때마다 뚱땡이에 일도 못하는 것들에게 내상만 당해서 속상한 마음에

스웨디시를 오랫동안 방문 안하다가 오랜만에 방문했습니다

이번에도 내상이면 스웨는 진짜 다시는 안가야겠다 마음을 먹고

편하게 사장님인지 실장님인지 모르겠지만

시간 맞는 매니저 있는지 물어보니 된다고 하셔서 누구인지도 모르고 예약했음

도착해서야 가희 매니저인줄 알게 됐음

입실해서 샤워 후 벨 누르고 기다리니 똑똑똑 노크하고 문이 열립니다 

키는 큰 편으로 보이고 길쭉하고 글래머러스 몸매에다가 

맨날 못생긴 돼지들만 보다가 봐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얼굴도 이국적인게 겁나 예쁩니다... 깜짝 놀랬네 ㅡㅡ  

참 오랜만에 스웨 방문이라 좀 어색했는데

가희 매니저가 성격도 밝고 낯가림도 별로 없는 것 같아서 그런지 대화가 자연스레 잘 통하더라구요

ㅍㄹㅇ도 굉장히 느낌있게 잘 리드해주셨습니다

상세하게 적기는 그렇고 님들도 함 받아보실만 함 굿임

시간이 번개같이 흐르고 퇴실했습니다ㅠㅠ 굉장히 만족하고 갑니다

와꾸 몸매 마인드 삼박자인 매니저를 원하신다면 자신있게 추천드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