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 킹 나은이 보고옴 5

잘되라는 맘? 삼촌같은 맘? 아빠는 아니구.. 그냥 잘되라고 후기써봅니다.

 후기를 쓰면서도 쓸까말까 고민되긴합니다.. 내 업방 시간대에 못갈까봐. ㅠㅠ

우선 다른 맨져보려다가 마감이여서 2순위로 점찍어둔 맨져~

후기가 아예없어서.. 계속 고민하다 저번주부터 급달로 달릴려고했는데

계속 꼬이는 바람에... 오늘은 그냥 go해버렸습니다.

칼퇴후 KING 도착~~

여긴 제휴주차장이 있어 언제나 와도 참 편합니다!!

역시 새로운 매니져 볼땐 좀? 많이? 설레설레~ ㅎㅎㅎ;; 

그렇게 친절하신 실장님께 빠른 결제하고 후다다닥 씻고 벨~~~

내부 인테리어 이런건 다 괜찮아요~~ 

잠시 뒤~~ 두둥!! 노크하고 들어오는 나은!!! ㅎㅎㅎ; 처음은 언제나 서먹서먹.. 어리버리.. ^^;

매력적인 눈에 두툼한 입술.. 묘하게 끌려~ 계속 눈만쳐다봤다는 극I인 나~

그렇게 잠시 이야기하고 드디어 플레이~~~ 

일어나서 가운 벗는데.. 비율이... 음...... 잠깐 감상할 찰라에 

와락 안기며 부드럽게.....ㅃㅃ세례~~~ 

피부 부드럽고 라인 좋고.. 힙도 탱탱에.. ㅁㄷ도 딱 적당!!(나도 모르게 더듬더듬~~)

역시 어린게 무기~~ 최강무기!! (나이도 정정당당하게 알려주는 나은)

플레이 내용은 생략~ (뭐. 갸는 해줬는데.. 나는 왜 안해주냐.. 등등) 

가서 비교하지 않았음 하네요~~ 다 하기 나름. 매너가 곧 무기! 기본은 지킵시다!

ㅎㅎㅎ 내가 뭐 홍보대사인가? 그나저나

다음에 또 가야할거 같은~~ 뭔가 제대로 안받은거 같은.. 아님 너무 좋아서 가야할거 같은

진짜진짜 오랫만에 제가 가는 시간대하고 맞는 매니져 만나서  햄볶합니다.

플레이 끝나고 더 내적 친밀감이 생겨서 더 끈적했다는 후문이 ㅎㅎㅎ;;

 진짜 비매너인 횽아들이 넘 많다고 하소연하는데. 좀 적당히 합시다!

나~ 나은이 좀 오래보고 싶으니깐. ^^;

총평 : 와꾸. 몸매. 마인드 - 뭐 하나 나무랄게 없다! 나한테만!!! 

이글은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입니다. 플레이는 다 똑같지 않다는거 이제 다들 아시죠! 즐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