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탐희 8

토요일날이었나 아마..?

맞을겁니다 ㅋㅋㅋ 갈려고 맘먹은날은 아니었는데 오늘 탐희 급출이 떠서

고민없이 바로 예약해버리고 갔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전에 한번도 본적은 없었는데, 워낙에 유명하다보니 궁금해서 접견했습니다~

방 들어가서 샤워하고 있는데 샤워실 문을 똑똑하면서 자기 들어왔으니 놀라지말라고 알려주는거라네요 ㅋㅋ 착한거같습니다 일단 귀엽구요 ㅋㅋ

근데 ㅅㅇ들어가니까 마냥 귀엽지만은 않아요 절대

천천히 들어오지만 확실하게 공격해주는 스타일로.. 귀엽게만 봤다가 큰코다칠뻔했네요 아주 ㅋㅋㅋ

ㅅㅇ내용은 자세히는 안적을게요 손바손이니까~ 

재방확률은 100프로 그 이상이구요. 서면 오늘 좋은매니져님들이 너무 많아서

담에 또 갈때되면 정하기가 힘들거같아서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