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 - 민시 ( 너는 가슴이.. ㅡ.ㅡb ) 42

민시

민시매니저를 봤다

샤워하고 있는데 매니저가 들어온 인기척이 느껴졌다

샤워실 문을 통해서 방쪽을 쳐다봤더니

매니저가 내쪽을 향해 쳐다보고 있었다

ㅡ.ㅡ;;

그래서 문을 열고..

매니저야 고개 좀 반대로 돌려줄래?

민망해서리..

알았어

아직 똥꼬도 안씻었는데..

민망한 자세를 취해야하는데 쳐다보고있으니

ㅎㅎㅎ;

씻고나서 매니저를 맞이했다

왜 이렇게 오랜만인데?

어? 니가 출근을 안했겠지

한달만에 보는것 같은데..

아직 그렇게는 안됐을껄?

관리끝나고 확인해보니

3주만에 방문한거였다

매니저는 야릇한 잠옷같은 옷을 입고있었다

오빠가 좋아하는 홀복

그것보다 좀더 섹시한 홀복을 좋아한다

ㅋㅋㅋ

매니저랑 간단한 대화를 나눈뒤에

베드에 엎드렸다

바로 누웠더니

뒤로 누으라길래..

관리받다가 뒤집지 뭐..

혹시나 깜빡하면 니가 얘기해라

앞전에 다른매니저를 보러갔다가

깜빡하고 뒷판 슈얼을 안받은적이 있어서

이번에도 혹시나 그럴까봐

매니저한테 얘기를 해놨다

ㅋㅋㅋ

그렇게 앞판부터

슈얼이 시작됐다

앞판관리를 받는데

매니저의 소중이 쪽이 촉촉했다

뭔데?

관리시작한지 몇분지나지도 않았는데..

와우~

앞판에서 부비부비하다가

69하다가

고양이 자세를 취한뒤

하비욧으로 마무리했다

이매니저는 하비욧 맛집이라서

매니저가 주도하는 하비욧을 먼저 받고나서

역립할때 내가 주도하는 하비욧으로 마무리했다

매니저야..

개인적으로는 너가 하는 하비욧이 제일 자극적이다

매니저는 서로 잘맞아서 그럴거라고 했는데..

모르겠다

어느정도는 그럴수도 있는데..

내가 아니라도 다른사람들도 그렇게 느낄것 같았다

매니저 말로는

손님의 소중이모양에 따라

하비욧을 못할때도 있다고 했다

들어갈까봐.. 위험하다면서..

뭐.. 그럴수있지..

나는 소중이가 작아서 들어갈일이 없다고 했더니

웃었다

여태까지 하비욧 받으면서 들어간적이 없었다

부비부비받다가 들어간적은 있었어도..

그렇게 매니저의 슈얼을 다 받고나서

교대로 샤워후

매니저의 뽀뽀를 받고나서 헤어졌다

민시매니저

매니저한테 가슴이 D컵은 될것 같다고 했더니..

매니저가 에피소드를 들려줬다

내가 후기에 ㅡㅡb  표시를 자주 사용하는데

손님이 그거보고 B컵인줄 알았다면서..

ㅎㅎㅎ

아무리봐도 D컵처럼 보였다

매니저는 D컵이면 뚱뚱한줄 안다고 하길래..

너는 슬림하지도 않고..

딱 일반인체형이라고 했다

이매니저는..

자연산의 D컵같은 슴가가..

ㅡㅡb

그리고

하비욧도

ㅡㅡb

얼굴은

이쁘장하다

즐빔이였다

PS : 혹시나 매니저를 보러가신다면 

        외모 칭찬을 해보세요

        좋아할듯 합니다

        당연한 소리겠지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