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연 복숭아 연화M 방문 후기 7

대연동 에서 저녁 약속을 하고 그냥 집에 가기 뭔가 허전해 부비 사이트 요리조리 보다

복숭아 전화 예약을 하였습니다.

예약이 안되면 어쩌나 조마조마 하다 여리여리한 슬림파라 연화M 후기보고 가능 하냐고 물으니

친절히 응대해 주셨어요.ㅎ 2시간을 기다려야 했지만 근처 까폐에서 커피마시면서 유툽 이것저것 보니 2시간 순삭!!

안내전화 받고 입장.연화M 어떤분이실까 샤워 빡세게 조지고 두근두근 ㅎㅎ

샤랄라 긴머리 하얗고 고운 미소에 일단 무장해제!!자연스레 대화 이어가고 전혀 어색함 없이 저를 이끌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야릇한 시간. 벗은 자태가 거울로 보는데 딴생각은 안들더라구요.타임슬립>> 아...참지 못했습니다.ㅜㅜ

같이 담배피며 마지막까지 미소로 저를 배웅해 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진짜ㅎㅎ

간만에 개꿀잠.드르렁 ZZZZ.....

대연 복숭아 연화M...자주 생각날것 같습니다. ;)

이상 즐달 하였고 조만간 또 뵐수 있었음 좋겠네요

모두들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