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 시크릿 유나 (똥까시 뽀뽀 키스 목까시 부비부비) 66

중에 하나 빼고 다 해주었어요

내 쭈쭈를 핥길래

나도 쭈쭈를 핥았다

다음부턴 담배를 들고오란다

뺏어피우구로

그리고 다음에 오면 ( @ # ) 해준다는데

내가 꼭 다음 생애에 갈테니까

까먹지마셈

유나 예쁜데 조명을

굉장히 어둡게 한다

피부도 매우좋고

머리카락에서 나는 샴푸와

린스 향이 코 끝을 스치운다

목소리 데시벨이 방 안에선

낮은 유나여서 꽤 만족스럽기

쉬울 수도 있는데

"난 매니저고 넌 손님이야!!!"의

기운이 살짝 있다

이분은 주민번호가 매우 아름다웠고

아주 살가운 편에 속한다

그러니까 고등어나 칼치 대하듯이

하지는 않고

딱

손님 대하듯이 하는데 이제

참치마요를 곁들인

손님들이

구라를 많이 치는지

내가 말을 해도

믿지를 않는다

관리방식은 평균이상으로

꽤 만족스러웠다

내상이 발생하기는 살짝 어려워보인다

진짜 정성껏 시간에 임하고

성실하다 본인에게 주어진 업무에

프로필 몸무게 55여서

60 70따리 돼지를 예상했는데

슬림하고 아리따운 사람이 등장했고

말도 예쁘게 하는 편이다

진상손님 이야기를 살짝

하는 유나였는데

그 진상이 나야나

커밍아웃 할뻔

했으나 살짝 참았다

키는 170이 안되고

연산동에서든

서면에서든

유나 사이즈면

상타치로 볼 수 있다

후기 끝

이제스마안감

사실 a컵 이래서

슬림각이 보였긴 함

A컵이 뚱이 되긴 사실상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