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쭈바 현아 46

쭈쭈바 첫방문을 위해 전화를 걸어보았습니다.

현아님을 보고 싶어서 1차 시도 예약마감, 2차 시도 예약성공.

​비가 보슬 내리던 밤, 설레는 마음으로 도착. 

주차시설 좋고 찾기 좋은 위치였습니다.

남자 실장님께 예약했는데, 도착해서 보니 여자 실장님이 계시더군요. 친절하신 응대에 기분이 좋았고, 아름다우신 미모에 깜짝놀랐습니다. 혹시 매니저와 실장을 겸직하시고 계신건 아닌지, 다음에 가면 물어봐야겠더군요.

시설

깨끗하고 인테리어 고급지고, 적절하게 낮은 조도와 정육점 붉은등이 아니라서 좋았고, 비품 잘 구성되어있습니다. 무엇보다 잔잔하게 흐르는 음악과 좋은 향기에 품격이 느껴졌습니다. 어떤 가게는 실장님이 힙합을 좋아하시는지 힙합음악이 우렁차서 다급한 리듬에 조금 집중하기 어려웠던 적도 있었습니다ㅎㅎ

현아

예쁘다는 후기를 보고 갔던터라 기대 아닌 기대를 가지고 두근거리는 셀레임으로 기다렸습니다. 똑똑똑...문을 열고 들어옵니다.

현아는 예쁘더군요. 순간 동공이 확장되면서 눈을 땔수 없었습니다. 깊은 응시. 눈에서 레이저 나갈뻔. 

ㅅㅇ

몸짓과 표정과 호흡이 우아하고 절제되어 있으며 살짝 비치는 교태마저 눈을 땔수가 없어습니다. 조용조용하면서 여러가지 ㅅㅇ을 구사합니다. 역립은 안되었지만 모든부분에서 만족할 즐빔이었습니다.  마지막 샤워를 하며 좀더 친근하게 대화를 이어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