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일허쉬 예인 접견기 8

2024년 9월은 이래저래 일도 많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던 달이었다.

10월에 들어서는 조금씩 막혔던 길이 뚫리듯 일들이 정리되어 가고 몸은 찌뿌둥해서 오랜만에 달림 시도

평소 육덕/ㅅㄱ파이기 때문에 찾고 찾고 또 찾다가 PR에 올라온 예인 매니저를 보고 바로 예약!!

아침 일찍 14시 첫타임 예약하고 두근 반 세근 반!!

예약보다 일찍 도착했는데, 사장님께서 다행히 일찍 들려보내주셔서 먼저 들어가서 씻고, 매니저님을 기다림.

구비된 가운이 작아서... 잠시 다소곳하게 베드에 앉아 기다리니 매니저님 입장!!

시설 및 매장

깨끗하고 깔끔한 분위기, 작은 소리도 들려오는 노래가 좋네요.

베드도 작은 사이즈 아니고 큰 사이즈라서 매니저님이랑 일리저리 돌려가며 제대로 달렸습니다.

예인M

1) 운동으로 다져진 근육과 크고 말랑의 조합

2) 엄청 매력적인 얼굴(특히 눈매가 매력적)

3) 목소리가 엄청 나근나근 귀를 간지럽 힙니다.

4) 처음으로 받아본 예인M만의 스킬

5) 저를 이리저리 가지고 노는 스킬이 강추!!

6) PR 보다가 뜨면 재 접견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