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 킹 지아님 5

광안리에서 일좀보고 급 달리고 싶은데 예약은 안했고.. 어디갈까 고민고민..

오늘은 모험이다 라고 생각하고 그시간에 가능한 매니져들 쭉 보다가 지아가땡기네요

몸매도 좋아보이고 실장강추라니... 실장강추 매니져 보고 좋았던적이 없지만 어차피

갈데도 없고 보고싶은 매니져도 다 예약 마감이라 선택지가 없어서 모험을 해보았습니다.

킹 세번째 방문인데 첫번째때는 야간에 가서 키가큰 실장님 계셨는데 주간에 가니

다른 실장님 계시던군여. 

샤워 후 벨 누르니 지아 매니져 들어오는데 오~ 나이스~ 이쁩니다.

몸매도 슬림하니 아무 좋습니다. 일단 외모는 합격!!

일단 앉아서 천천히 대화를 나누어 보았는데 서로 첨 보는 사이다 보니 살짝 낯가림이

있었지만 오!! 너 이쁘다~ 라고 하니 조금은 긴장이 풀어진듯 대화가 술술 풀리네요.

계속 이야기해보니 살짝 털털한 느낌도 있고 대화도 잘 통하고 평소보다 10분정도 더 대화한듯

하고 너무 오래 얘기하면 플레이할 시간이 없어서 플레이하자고 한뒤 스웨디시 받았는데 기본은 하네요.

특별한 스킬은 없지만 기본에 충실한 플레이를 열심히 해줘서 키스하면서 ㅎㅍ로 ㅁㅁㄹ 했습니다.

이쁘고 몸매도 좋고 마인드도 좋아서 재방의사는 있는데 라인업 볼때마다 저랑 시간이 안맞아서

아직 재방을 못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