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 - 민시 ( 맛있는 젤리 ) 51

민시

민시매니저를 봤다

샤워후 매니저를 맞이했다

매니저는 잠옷차림의 홀복을 입고들어왔는데

가슴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매니저를 베드에 앉혀놓고

한손으로 어깨끈을 살포시 내렸더니..

그래 벗겨봐라

매니저는 나보고 분위기깬다고 몇번 얘기하더니..

지도 마찬가지면서..

ㅋㅋㅋ

어깨끈을 벗기고 홀복을 상체까지 벗겼더니

풍만한 가슴이 눈에 들어왔다

매니저는 방이 더운것 같다면서

에어컨리모컨으로 온도조절하길래..

타이밍 맞취서 매니저의 꼭지를 손가락으로 콕콕 눌렀다

뭐하는데?

ㅋㅋㅋ

콩알이 눈앞에 보이니깐 왠지 누르고싶었다

매니저는 리모컨이 제대로 작동안되는지 

온도조절을 포기하고 홀복을 벗고 베드위로 올라왔다

오빠 배가..

예전에는 안이랬는데..

니도 요새 잘먹나보네

배가..

매니저는 지가 말하고도 민망해했다

도찐개찐이였으니.. ㅋㅋㅋ

베드에 누운채 

두손으로 매니저의 양팔을 잡고 끌어당겼다

매니저의 얼굴이 내눈앞으로 다가왔을때..

본격적인 관리가 시작됐다

키스를 시작으로 소중이립을 받고나서

갑자기 매니저가 공수교대를 신청했다

나.. 아무것도 못받았는데?

매니저도 뒤늦게 그걸 알았는지..

다시 슈얼해줄까? 물었지만..

우선 내가 먼저 역립한다고 했다

키스로 시작해서 매니저의 풍만한 가슴을 애무한뒤

종착지인 소중이에서 열심히 혀를 움직였다

열심히 애무하고 있을때

매니저가 뭐라고 한마디했는데

기억이 안난다

혀놀림가지고 뭐라한것 같았는데..

욕은 아니였었다

열심히 역립하고나서

매니저가 공수교대할까? 물어보길래

그냥 내가 계속 이어가겠다고 했다

그리고 이어진 하비욧..

매니저가 먼저 자세를 잡아줬다

내가 하비욧경험이 많지가 않아서

매니저의 리드대로 움직였다

열심히 움직이다보니

땀이 났다

그리고 자극적이였다

움직이다가 소중이가 탈선을 몇번했는데

그때마다 매니저가 다시 자세를 잡아줬다

선공후

후수비로 전환

이번에는

매니저가 하는 하비욧을 했다

역시 자극적이였다

매번 느끼지만..

이매니저의 슈얼중에는 하비욧이 ㅡㅡb

하비욧으로 앞판슈얼을 시작해서

부비부비하는도중에 생각이났다

아..

뒷판을 안받았다!!

매니저도 뒤늦게 인지했지만..

그냥 뒷판은 포기하고 69하다가

다시 하비욧으로 슈얼을 마무리했다

민시매니저

나보고 돈도 없다면서 왜 왔냐고 물었다

최근에 인터넷으로 젤리주문했었는데

해리포터 젤리라고 이상한 맛이나는 젤리를 주기위해서였다

매니저가 먹어봤을때 반응이 궁금해서..

ㅋㅋㅋ

그래서 매니저를 맞이해서

한알 줬는데

이거 코딱지맛나는 그런거 아니가?

해리포터젤리네..

혹시나 이거 먹고 이상한맛이면

립슈얼 안한다

헉!!

순간 뜨끔했지만..

우선 먹이는게 미션이였기에 알았다고 했다

내 대답을 듣고나서야 매니저는 내가 건네준걸 먹었다

그런데..

별반응이 없었다

ㅡㅡa

뭐지? 내가 잘못골랐나?

이게 아닌데..

가시나 운좋네~

ㅡ.ㅡ;

다른맛을 다시 골라서 줄까? 하다가

그냥 포기하고 먹으라고 젤리를 건네줬다

한통말고 더줄까? 물었더니

조금더 달라길래 3통더 건네줬다

ㅎㅎㅎ

여튼..

이번에 매니저가 병맛젤리먹고 무슨반응일까? 보러온건데..

내가 그 한알을 잘못골라서 실패했다

반대로 생각하면

다행히 이상한맛이 아니여서 립슈얼을 받을수 있었다

ㅎㅎㅎ;;

그런데..

먹던거 1통 + 3통을 다 먹을수있을까?

ㅡ.ㅡa

즐빔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