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달마 NF달빛후기 40

갑자기 추워진 어제 오랫만에  스마를  갔습니다.

그동안  가고  싶었는데  여러 이유로 가지 못한  달마로 향했습니다.

갑작스런 스마행이라 예약 할 때 실장님에게  추천을 부탁했고 nf달빛  매니저님을 추천하셔서  예약을  했습니다.

보통  유흥에서 실장님이 추천하는 매니저님들에게  실망을  할때가 많이 있어  큰 기대없이  방문하었습니다.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달마에 입성 했는데

일단 위치에  처음  놀랐습니다. 놀란 마음을 진정시키고 피부가 벗겨질때까지 샤워를 하고 가운있고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는데

문을  두드리고 흰 와이셔츠를  입은  너무 이쁜  매니저님이 등장하여 깜짝 놀랐네요. 

처음에  건식을  해주시는데  

보기에 여리여리 하셔서  그냥 패스 할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압이 좋아 만족 했습니다.

건식 마치고  오일  붓고 스마를  시작하시는데

여기가  처음이라고 하는데 너무  잘하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기에 끝까지 손님을  만족 시킬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나 보여서

완전  만족 했습니다.

특히  그녀의 가슴은 세상 모든것을  용서하게  해주는  마력이 있습니다. 요즘 개인적으로 머리 아픈 일이  많았는데  그녀의 가슴에서 모든것을  위안 받았습니다.

손님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달빛m  항상  만콜  했으면  좋겠습니다.

재방 약속하고  퇴실 했는데  

조만간  재방 하겠습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