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달마 NF 빈 후기 66

오랫만에 달마 방문했습니다.

빈...

왠지 끌리는 이름에 나도 모르게 예약

자주 가던곳이었어서 그런지 익숙한 그 곳

 주차후 올라가봅니다

케비넷에 개인 소지품 다 넣고

결제후 방으로 입장

씻고 또 씻고 귀랑 똥꼬 또 세척 완료 

멍 때리며 가운 입고 베드에 걸쳐 앉아 기다림의 시간

똑똑...

빈 입장 ㅡ

어색함 1도 없는 친근함

이쁜눈과 섹시한 몸매를 가졌고

나이보다 훨씬 동안이네요

업계 Nf가 아닌듯 ㄷㄷㄷ

능수능란하게 ㅡ어우야 

좀 살살 이러다 또 빨리 끝날거 같아

살려줘ㅡ

공수교대 요청하니 흔쾌히 ok

허리가 들썩이는 활어

시오후키 자신있다는 빛 

그런데 미안해 오늘은 첫방이라 그런지 실패했지만

충분히 좋았습니다.

끝나고 배 마사지 해주는데 

오 ㅡ이거 기분이 좋네요

남은 시간 이런 저런 얘기에 

시간 가는줄 모를 정도로

재밌게 잘 웃어주고 사람은 왠지 기분 좋게 해주는 빈



기본적인 달마 수위내에서 최선을 다해주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출근한지 2주 정도 되었다는데

지명도 많이 생기고 항상 만콜 하셨으면 합니다.

조만간 재방 약속 지키러 가겠습니다

실장님 항상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