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메 +2 로제 운좋은 방문기 64

딴짓하다 습관적으로 pr을 확인 오 로제가 한탐 남았있네요.

바로 전화를 걸었으나 통화중.. 아 늦었구나 하면서도 혹시하며 다시 전화 걸기.

'로제 마감됬죠?' '아뇨 예약해 드리겠습니다' 오 쇼메의 또 다른 +2를 이렇게 예약을

샤워후 의자에 앉아 기다리는데 입장하는 로제.

딱붙는 회색 원피스를 입고 들어오는데 와 기럭지와 비율이 좋다는게 한눈에 보이네요.

다리가 진짜 길어보이고 허리가 홀쭉.

몸매는 F 에 가슴은 의슴이긴하나 예쁜 모양에 말랑한 잘된 가슴

얼굴은 미연 닮았다는 소리 들었다해서 어 그렇네 하고 후기 적을려고 다른분 후기 보는데 다른분이 올린 분홍티 미연 이미지가 닮았습니다.

딴것보다 눈웃음이 예쁘네요.

어쩌다 보니 베드에 나란히 앉아서 대화를 20분 가까이나. 프로필에 시크하다던데 대화 잘 받아주는편.

슈얼은 시간도 그렇고 초보라 앞판 위주로 받았는데 아직 초짜의 느낌이 강하긴함.

그래도 교감되고 반응도 좋은편이며 모자란걸 알아서 원하는걸 해주려고 하는편.

와꾸 슬렌파면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