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 E컵 슬랜더❤젖소파 돌진 - 예나 ❤ 91

안녕하세요 형님들

제가 이번에 야무진 분을 찾아버렸습니다

다들 후기 안쓰고 몰래 보고 있었던 거 같아요

일단 입장하니까 여실장님이 계시네요 굿

방 들어가면 샤워부스는 좀 아담하지만

내부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괜찮네요

씻고 벨 누르고 잠시 후에 들어오는데

얼굴은 이목구비 뚜렷하고 청순한

베이비 페이스인데 목소리는 또 약간 허스키해요

키도 한 170가까이 되고

저 사진이랑 똑같은 복장 입고 있는데

허리 골반 라인이 그대로 살아있어요

보정 없는 실사인 거 같아요

뭔가 이거는 딱 베드에 눕기 전부터 

즐달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일단 엎드려서 가볍게 아이스브레이킹용 

건식부터 시작하는데

제 피부에 슬쩍슬쩍 닿이는 살결이

촉감이 너무 말랑했어요

피부가 말랑하시네요 하니까

어떻게 알았냐고 하는데

저는 피부끼리 맞닿는 그 찰나의 순간이면

감별 가능하거든요

뒷판부터 오일 적당히 바르고 시작하는데

이분 약간 기본에 충실한 스타일인데

립슈얼을 엄청 정성스럽게 골고루 많이해주시네요

똥까시도 깊게는 아니지만 

소프트하게 들어고 할건 다해주십니다

그리고 거대한 찌찌로 비벼주면서

꼬추만질때 진짜 지릴 거 같았는데 겨우 참았어요

이제 앞판으로 돌아서

뒷태보이게 말타기?자세에서 비벼주는데

여기가 하이라이트에요

환상적인 뒤태를 감상하면서

튼실한 엉덩이 주무르고 있으면

눈과 손이 즐겁고 극락이었어요

더 이상하면 못버티고 쌀 거 같아서

체인지해서 위에서부터 천천히 내려가면서

몸을 탐해보니까 활어네요

반응이 좃습니다

어느정도 맛을 보니까

요동을 치면서 이제 그만.. 이러는데

아래가 촉촉해져 있었어요

적당히 하다가 마무리는 

제가 항상 하는 자세로 했어요

자 일단 두서없이 썻는데 정리하자면

미드는 약간 중력의 힘을 받긴 했지만

주렁주렁 열매같이 달려있구요

보통 거유면 좀 푸짐한데

이분은 그렇지도 않고 심지어 슬랜더에요

성격이나 얼굴이 뭔가 

로진 많을 거 같은 스타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