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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덤 멀티기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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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후기 안쓰는데 퀸덤 멍티기 남기겠습니다.


선미:수위도 좋고 진짜 슈얼 받을때 표정 분위기 그 야릇한 분위기는 어딜가도 느껴보지 못했습니다.


모찌:두번 봣는데 1단계부터 6단계까지 있다고 하는데...전 4단계에서 끝이나서 노력해서 끝까지 보고 다시 쓰겠습니다ㅎㅎ


인나:와꾸파 직진 하시면 됩니다.


유월:슬랜더 와꾸파 가시면 됩니다. 목소리 나긋나긋한데 또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하슬:주간에는 제가 안가서 1번 봤는데...참 시간만되면 계속 보고싶은 친구입니다. 진짜 후기데로 활어입니다...본인이 더 느껴요


모아:로켓 장착하고 있습니다. 진짜 말그대로 모아입니다


보라:뭐 말이 필요없어서 따로 안쓰겠습니다.아직까지 제마음속 1번이네요...


보미:어리고 춤 잘추게 생겼습니다.슬랜더파 가시면 됩니다 수위는 뭐 퀸덤이니 즐달 입니다.


윤서:약간 맹??한거 같은 느낌은 있는데 남자가 좋아할만 한곳을 잘 찝어서 가만히 놔두질 않아요...


예솔:엄청 착하고 립을 엄청 합니다 그냥 시작부터 끝날때까지 청소기입니다ㅋㅋㅋㅋ



민채:아실만 한 분들은 아시겠지만 몸매 모델 급입니다.

와꾸파 슬랜더파 직진하시면 되고 사람이

엄청 여립니다.


신규매니저분들이랑 나머지 몇분은 아직 못뵈서 보고 올리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형님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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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 1페이지

올드보이님의 댓글

퀸덤의 선미/모찌/인나/유월/하슬/모아/보라/보미/윤서/예솔/민채,
각 M 분들의 특징과 매력을 잘 요약해주신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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