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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 - 별이 ( 잘있어.. 내 꼭지.. )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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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별이매니저를 봤다

검정색 원피스입고 입장


매니저를 맞이하여

테이블에 앉아서 잠깐 수다좀 나눈뒤에 베드로 향했다


이번에도 탈의하면서

한손으로 브라끈 풀어보라고 하길래..

호응을 해줬다

이제는 재미없다고..;;


탈의를 한뒤에 역립을 시도할랬더니..

매니저가 자신이 먼저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먼저 선공을 했다


매니저는 움찔움찔거렸다

몇분동안 애무하고있으니

매니저가 상체를 일으켰다

그러거나 말거나 계속 애무하고 있으니..

자신이 이제 하겠다고 하길래

공격권을 넘겼다


그리고는 베드위에 누워있으니

매니저가 에어컨을 틀었다

내가 땀을 흘리니깐 튼것 같았다


그리고나서

매니저의 공격이 시작됐다

키스부터 시작해서..

나의 앞판을 괴롭혔다

매니저의 얼굴이 내 눈앞에 다가왔을때 말했다


이대로 가만히 있자


그렇게 매니저를 두팔로 감싸안은채

가만히 있었다


요새 재미난일이 없냐고 물었더니

자신보다 내가 재미난일이 많을것 같다고 하는데..

에이..

나보다 지가 더 방을 많이 보는데..

말이 되나?

ㅎㅎㅎ


그래서

서로의 에피소드 하나씩 주고받았다


그리고 다시 슈얼이 시작됐다



오빠 키스마크 만들어도 돼요?


어? 나도 해도 되나?




나는 된다고 허락도 안했는데..

내목에 하나 만들어놨다

ㅡ.ㅡ;;


살짝 생겼어요

금방 없어질거에요



후기를 적는지금 한번 확인해보니..

목에 하나 생겼네;;;


나만 당할수있나?

매니저한테 나도 하겠다고 했더니

방어가 철저했다

ㅡ.ㅡ;;;


이래저래 놀다보니

알람이 울렸다


그래서 샤워한뒤..



다음에 올때까지 내 꼭지 잘지키고 있어라



그말을 한뒤

포옹과 뽀뽀를 끝으로 헤어졌다




별이매니저



한달정도 지났나?

오랜만에 봤더니 반가웠다

매니저도 보고싶었다던데..

믿을수가..

ㅎㅎㅎ


어제 내가 쓴 뻘글을 봤다고했다

그러면서 오늘도 뻘글을 적었냐고 묻길래..


당연하지~


ㅋㅋㅋ

다음에 언제 재방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때까지 잘먹고 잘살기를..


즐빔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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