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 쭈쭈바⭐️NF로아~ 너~ 정말! 이쁘다~이쁘다~ 98

진짜 멀리도 왔다. 동래는 진짜 멀구나..

진해에서 가려니 1시간은 그냥 넘기고,, 거리 자체도 진짜 머네요,, 하지만 이젠 이 길도 많이 다닐 듯..

사실 쭈쭈바는 다른 매니저 때문에 계속 컨택하고 실패하고를 반복중이었는데..(누군지 다들 짐작하시겠죠?ㅋㅋ)

다른 프로필을 똭~!!! 보니~ 존. 나. 예. 쁨  이 네글자가 제 가슴을 벌렁이게 하였습니다. 

얼마나 예쁘길래 사장님이 저렇게 자신있게 박아 놓으셨을까..

궁금하기도 하고 쭈쭈바도 한번 발을 들여 놓고 싶어서,,

바로 도전~~

다행히 아직 온지 얼마 안된듯하여 아직까지는 예약에 성공할 수 있었네요. 하지만 결론 먼저 말씀 드리면 곧 예약전쟁 됩니다,..

사실 후기 적지 말까? 고민도 하였으나... 솔직히 그냥 시간문제임..이 후기가 아니어도 그냥 마감조 됩니다.. 이미 금방 마감이라고,,

그래서 그냥 시원하게 적자 생각함.

지옥의 부산길을 열씨미 뚫었으나 예약시간 5분 오바하여,,도착 ㅜㅜ 안내받은 주차장에 차를 꽂아버리고~~

가게도착하니 정말 역대급 친절한 사장님들께서 너무 친철히 맞이해 주심.

방 안내 받아 들어가니..배드 적당하고 양옆 거울 있는 적당한 방입니다. 

늦어서 샤워 바로 후다닥~ 샤워실은 정말 큽니다. 제품도 잘 갖춰져 있네요

띵동~ 하니. 로아 매니저 입실~ ....와...정말 예쁘다...솔직히 후기는 여기서 끝났습니다.

(진실된 사장님 정말 리스펙합니다.)  

뭐 다른 수식어가 필요 없이..예쁘다 입니다. 몸매마저도 군살없고 여길봐도 저길봐도 예쁩니다. 

보통은 '제 기준에는~' 이런 멘트가 붙지만.. 로아는 그냥 예쁘다고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솔직히 로아 보고 와꾸 트집 잡으면,, 본인의 눈이 미친듯이 높은거에요,,

넋 놓고 있다가.. 인사하고 옆으로 앉아서 짧게 토크도 하는데,, 막 텐션 높진 않지만 조곤조곤 재밌게 얘기 합니다.

그러다가 엎드려서 시작~ 

슈얼은 제가 수위파가 아니라 정확하진 않지만,, 막 미친듯한 수위까지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낮지도 않고 적당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비쥬얼 공격이 더해지니.. 정신 못차림..시각적으로 너무 행복함    

잘 깔끔히 마무리 하고,, 짧은 토크 더하면서 넓은 샤워실에서 깨끗히 씻김 받았네요,,

나오는 그 순간까지 행복 했습니다.

온지 얼마 안된 정말 이쁜 NF 매니저입니다. 다들 아껴주실거죠? 오래봐야죠,,,

결론은 와꾸파 풀악셀~ 직진!!

노래는 이거만 떠올랐어요, 도깨비 OST - 이쁘다니까